010이 톤은 베이스인데 음역대가 테너에 가까움
자기야 바울이가 바리톤 베이스임
저음부가 메인 끌고가면 웅장하지만 무거울 수 밖에 없음

여기서 미성 테너는 전체적인 톤에서 튈 수도 있는데
좐이 미성으로 비브라토 써서 창법은 민중가요처럼 부름
덕분에 그시대 노래처럼 들리게 됨

국악 010을 자유롭게 풀어주는데 
좐이 한박자 먼저 빠지고 베이스랑 바리톤이 받쳐줌

화음 뿌릴땐 테너가 세명 무거운 톤을 메아리처럼 여리게 감싸안음
처음 우우우 할때 구슬픈 바람소리 같음

넷이 부를때 떨어질텐데 절정에서 
좐이 고음으로 스크래치 내주고
바로 뒤에 010이 따라붙으면서 스크래치 내줌
베이스랑 바라톤도 아래서 받치고
좐010 스크래치가 이중으로 붙어서 소름돋는 소리남

마지막 넷이 부를때도 봐봐 
010 목소리 하나도 안튀고 넷이 맞음
민중가요 느낌으로 비브라토 넣은 테너 목소리에 
나머지 로우톤 셋 목소리가 어우러져서 나옴

각자 너무 잘했고 잘맞음 자기야 바울이 다 ㅇㅇ
좐010은 아무리 생각해도 너무 신기함
창법 바꿔 불러도 알아서 잘맞음 놀랍다 진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