짤모음일 뿐 과몰입 ㄴㄴ해
연재독촉 댓글 고맙다 갤롬들아


전편: 무대한 직후의 불미전 가족(용량주의)



먼 옛날 사투리가족이 함께 하기 전의 일이다



불꽃이 쿠베에게 셀프 입양되기 전




유채가 쭈굴쭈굴 파트너를 골랐던 때




사실 킹카에게 노래 첫사랑이 있었으니




그 상대는 성훈삼촌이었다
근데 고백하기도 전에 차임잼
좐이 아니라 네 노래가 좋다고 왜 말을 모태


시간이 흘러 사투리 가족 4번째 구성원의 입양식 날



일찍이 성훈삼촌의 삼촌력을 알아봤던 유채는 적극 어필함
아들에게 다리 떨지 말라는 어필도 같이함



쿠엄마도 삼촌감 대찬성




본인도 찬성




아묻따 내 삼촌이 되어라



이리오라





입양세리모니하는 와이리씨(3X세, 댄스가수)



뜻밖의 포옹력에 당황한 부자
포옹 좋아하는게 이 가족 재질이 맞는 듯



연습에 들어간 가족



아들이 삼촌의 멜로디를 듣고 싶다하자 라인을 고민중인 유채

최카테: 아니 저는 테너들이 냈을 때 (소리)질감이 더 좋다고 느끼니까

유채: (안듣고 있음)




노빠꾸러 유채 소리 좋은 부분 넘기는 중




새로 온 가족 1열에서 덕질 중




1열에서 노래 중간에 물개박수치는 프로 관크러 부자




사투리 가족 특: 감동하면 뒤로 넘어가는 편

쿠엄마 특: 좀 많이 넘어가는 편



곡 선정 이후 연습




찍혀 있는 연습화면이 이렇게 어두운 걸 발견한 편집자의 심정을 서술하시오 (5점)




답안 1: 현실을 부정한다




답안2: 절망한다




답안3: 동료와 함께 멘붕한다



이렇게 연습하다가 진혼곡(물리)가 될까 싶어 예당으로 간 가족




함께하게 된 불꽃 뭐시기




삼촌과 아들은 카메라 의식도 해주는데

엄빠는 팔불출이라서 그런거 없다




우여곡절 끝에 만난 가족

서로 함께한 나날이 행복해 보여서 좋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