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까지 크오와는 다르게 이질적인 느낌 때문이기도 하다고 봄

새로운걸 받아들이지 못하고 기존의 것 익숙한 것이 가장 좋다고 여기는 성향이라면

낯설고 이질적인 부분을 취존의 차원이 아닌 맞다 아니다로 받아들이는거지

무서운 시간 같은 경우 네멤 음색의 임팩트 감정적으로 다가오는 임팩트가 큰 무대였는데

풍성하고 정교하고 아름다운 화음은 아니었다는 점에서

기존 크오에 익숙한 새럼들에게는  낯설게 느껴졌을 수도 있겠지

개인적으로 새로운 시도와 도전을 좋아하는 취향이라 무척 인상적인 무대였는데  

4중창에 어울리지 않는다고 지적하는 새럼들의 포인트는 다채로운 화음 구성에 대한 아쉬움이 아닐까 싶음 

함께 스며들고 성장해가야 4중창의 합이 완성되기 때문에 

쿠바 같은 곡을 멋지게 4중창으로 완성할 수도 있고

또 다른 새로운 시도로 퀄 쩌는 무대를 보여줄 수도 있고

존이 중심이된 그루브 살린 힙한 선곡에 잘 녹아들고 어우러질 수도 있을것 같은데

무대로 아닥 시킨다면  4중창에 어울리지 않는다는 악평 쏙 들어가지 않을까 싶다

새로운 시도와 도전을 터부시 하면 크오판이 커가기 힘들다는 점도

크오팬들이 생각해볼 문제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