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조합 할 때

'아 나는 카운터테너지' 이럼서 못 다가가는데

그거 보고 1차 맴찢

노래 하는 동안에도 중간에 받쳐주는 음이 약하니까

튈까봐 소리를 작게 맞추는거 같아서 2차 맴찢

레퀴엠때 얼마나 소리 뽑을 수 있는지 봤는데 ㅠ

마지막에 솔로 부분 듣고 3차 맴찢

진짜 나 막귀인데 이렇게 아름다운 소리를 사람이 낼 수 있다는거에

놀랐고 그런 소리를 가지고서도 눈치봐야한다는게 가슴이 아팠음


결국 심사평 듣고나서 최카테 우는거 보고 오열함

왜그랬는지 잘 모르겠는데

너무 아름다워서 섞이기 힘들다 라는게 뭔가 기분을 이상하게 함


쿠베 떨어진것도 머리가 아픈데 울던 최카테 생각하면 기분이 이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