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껏 단 한 무대도 감동스럽지 않은 적이 없었다고

오늘 멤버 구성할 때 맴찢이었고 어떤 블렌딩 나올까 조마조마했는데

낯선 가곡 힘든 멤버 구성으로 봤던 게 진짜 피나는 선곡이었고 따뜻한 조합이어서 너무 좋았다는 거

언제나 내가 상상한 것보다 더 최상을 보여줘서 감사하고

그게 피나는 노력과 집중으로 나온다는 거 알아서 더 감동하고

어려서부터 클래식만 해온 자신을 동료들이 음악인으로 만들어줬다는 말까지, 진짜 인간 최성훈 멋진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