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dcinside.com/board/phantom3/27612?headid=&recommend=&s_pos=-30940&s_type=all&serval=%ED%98%84%EC%8B%A4
(요약하자면 박동식은 목소리가 현악기인데 밀크만 트럼펫 재질이라 목소리가 조금 튀었고 그래서 지용이 그런 점수를 준게 아닐까라고 애써 이성적인척 싼 글임. 이 글에도 썼지만 트럼펫 소리도 연주법에 따라 엄청 아름답고 성스럽고 서정적임 오해 노노)


어제 일냈다 팀에 내가 쓴 부분 반영된거 같아 너무 듣기 좋았음

시종일관 고음 끌고 가지 않고 도입이랑 중반부는 성량 줄여가며 팀에 조화로운 목소리로 잘 녹아들었고, 탕탕탕 터지는 고음 아껴두었다가 피날레때 트럼펫처럼 진짜 빵빵 터뜨려주니까 카타르시스 느껴지고 효과적이었다고 생각

이런 부분은 길 디렉팅인가? 결승때는 코크니 음악적 센스가 돋보이게 디렉팅하고 성량 조절이나 발성 부분은 길이 디렉팅 해서 진짜 대박적인 무대 터졌으면 좋겠다 길이 어제 밀크 표정관리도 엄청 시키던데 거의 다왔다 조금만 더 미쳐라 밀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