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샛 밀크 볼 때마다 성격적으로 완전 동족이라고 생각해서
이 부분에서 밀크가 저렇게 물어본 게
테너 좐 - 테리톤 코큰 - 베이스바리톤 길 성부 완벽한데 이 팀에 내가 왜 필요하냐
혹은 이렇게 쟁쟁한 싱어들이 모인 팀에서 내가 필요하다고? 같았거든
자존감이 낮으니까 하는 소리라고 생각했음
(그래서 뒤에 가서도 계속 좐한테 진짜 좋은 거 맞냐고 반복해서 물어보고 집착하잖ㅋㅋㅋ)
근데 같은 장면을 보면서도 자존감 높아서 할 수 있는 소리라고 해석하는 갤럼들이 많네
(묘하게 도도한 표정 보고 그렇게 생각하는 건가? 내가 유추한 이유가 맞음?)
보는 사람마다 이렇게 정반대로 시각이 다를 수 있구나 싶어서 신기함
+
표정과 말투를 생각해보니 계속 촬영해나가면서 서로 어느 정도 낯가림을 내려놓은 상태일테니까
괜히 농담으로 한번 던져놓고 여전히 안 믿기는 것일 수도 있겠다 싶다
아무튼 밀크가 새로운 모습 많이 보여줘서 재밌고 좋았다 ㅋㅋㅋ
자존감 높으면 저런 소리 안하지ㅋㅋㅋㅋㅋㅋ ㅇㄱㅁㄷ
난 둘 다 아닌것같고 취한거같음
ㅋㅋㅋㅋㅋㅁㅊㅋㅋㅋㅋ
뭐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
깔루아밀크였던 것이다ㅋㅋㅋㅋ
주사? ㅋㅋㅋㅋ
했던말또하고 했던말또하고 했던말또하는 할아부지 주사ㅋ
야잇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뒤에 자막에서도 자신을 원하는게 신기한 김민석 이러지 않았나
자존감 낮으면 그냥 감사합니다 하지 저런 장난스런 질문 못함 ㅋㅋㅋ
ㅇㄱㄹㅇ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자존감 낮으면 저렇게 묻지도 못해
자신감은 없지만 자존감은 높은 김밀크씨
그냥 단순하게 필요해서 부른거냐고 물어보는거 같은데
나도 성격적으로 동족느낌 많이 받는데 원글 말에 동의
성격궁예 자제하는 거 아니었냐
ㄹㅇ
아 미안하다 글삭하는 게 낫겠냐
알아서해 ㅅㅂㅋㅋㅋㅋㅋㅋ 평소라면 글삭하라고 팼을텐데 오늘 순한맛갤이네 ㅇㄱㄹ도 안꼬이고
나 좋아하는거 맞냐자나 ㅋㅋㅋ
나도 너샛처럼 생각 자존감 낮고 상대의 평가에 많이 흔들리는 성격이라 그런 걸로 봤음 그래서 예선 때도 그렇게 긴장했던 걸테고
ㅇ
그 와꾸 그 실력으로 쭈글미 캐릭인게 신기한데 그만큼 타인 평가에 민감한 걸로 이해
잘생각해봐 연인간에도 진짜 저샛이 나한테 헤어지자고 말할거같으면 나 싫어졌냐는말 안떨어짐 ㅋㅋㅋㅋㅋㅋㅋㅋ애정확인도 어느정도 자신감이 있고 내가 원하는 대답 해줄거같을 때 나오지 않냐??
밀크는 자존감 낮은건 아닌데 팀에 민폐 끼치는거 ㄹㅇ 시러함
ㅇㅇ 듀엣때 길이 같이 하자고 하는데도 자기는 최고가 아니라서 ㅇㅇ 이러면서 거절하는 것만 봐도
그냥 약간 취한거 같았다 ㅋㅋ - dc App
자신감은 낮은데 자존감은 높아서 할 수 있는 말인듯ㅋㅋㅋㅋㅋㅋ근데 의도는 "내가 필요해? 존노 너가??ㅇㅅㅇ 오..." 이거맞는듯
저기서 확신있는건 유채밖에 없음 자율조합 개ㅈㅂㅅ
좋아서 물어보는거겠지 맘이 편해지고 좋아서 장난하듯 물어보는거
원글 말 맞음 내가 그런 종족이라 밀크 백퍼 이해함 쭈글족들이 가끔 저렇게 남이 오해할 행동을 질러버릴 때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