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image.php?id=3db5d128f1dd35f5&no=24b0d769e1d32ca73ded8efa11d02831ee99512b64ee64d67099c224c5054eaaafbb2d1b9a8a7ad1f0e729e3e8237543529a4e6eff71adf7a57492cf72719b7abd0905



나샛 밀크 볼 때마다 성격적으로 완전 동족이라고 생각해서

이 부분에서 밀크가 저렇게 물어본 게


테너 좐 - 테리톤 코큰 - 베이스바리톤 길 성부 완벽한데 이 팀에 내가 왜 필요하냐

혹은 이렇게 쟁쟁한 싱어들이 모인 팀에서 내가 필요하다고? 같았거든

자존감이 낮으니까 하는 소리라고 생각했음

(그래서 뒤에 가서도 계속 좐한테 진짜 좋은 거 맞냐고 반복해서 물어보고 집착하잖ㅋㅋㅋ)


근데 같은 장면을 보면서도 자존감 높아서 할 수 있는 소리라고 해석하는 갤럼들이 많네

(묘하게 도도한 표정 보고 그렇게 생각하는 건가? 내가 유추한 이유가 맞음?)


보는 사람마다 이렇게 정반대로 시각이 다를 수 있구나 싶어서 신기함


+


표정과 말투를 생각해보니 계속 촬영해나가면서 서로 어느 정도 낯가림을 내려놓은 상태일테니까

괜히 농담으로 한번 던져놓고 여전히 안 믿기는 것일 수도 있겠다 싶다


아무튼 밀크가 새로운 모습 많이 보여줘서 재밌고 좋았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