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일케들 해석이 다르냐 ㅋㅋㅋㅋ 근데 해석마다 나름대로의 논리와 근거가 있는게 존웃 ㅋㅋㅋㅋㅋ

덧) 내 개인적인 해석은 밀크는 자존감 낮은건 아닌데 팀에게 민폐 끼치는거 매우 시러하고 조심하는거 같음 (누군들 안그러겠냐만)

75점의 충격 이후로 개인 노래 실력에 대한 자신감과는 별개로 본인의 블렌딩에 자신이 없어진거 같음 그래서 듀엣 선택 방에서도 싱어들이 다가와도 바로 오케이 못하고 멈칫 멈칫하고 (워딩도 “내가? 원픽이라고?” “내가 최고가 아니라서...”)

세포시 하고 나서도 자기가 망쳤다며 계속 바우리한테 미안해하고 고개를 못들고

박동민식 하고 나서 손쌤이 팀에게 아주 좋은 플러스가 되었다고 하니 지금까지 한번도 못본 밀룩밀룩 표정 ㅋㅋㅋㅋ 그때부터 좀 자신감 상승한거 같고

암튼 길코좐 한테도 본인이 민폐가 아니라는 사실을 확인받고 싶어하는거 같았음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