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길의 행방

우정 쌓은 멤버는 다 사라졌는데
좐열이랑 해봤고 밀코랑도 해봄.
어느쪽도 상관 없는데 좐열팀에 넣으면 밸붕 느낌이고
밀코쪽으로 갈 가능성이 높다고 봄.
식은 양쪽이랑 다 해봤지만 건이 좐열쪽으로 갈 것 같고
박동민식 때의 케미 그대로 식이 밀코로 합류할 듯

문제는 유불팀인데. 얘네도 유불은 패시브로 보이고 최카도 이 팀으로 갈 가능성이 높음.
좐이랑 해봤지만 좐이 영열이랑 붙으면 최카는 자연히 유불에 붙는 수순일 듯.
뮤배 둘 중 하나가 들어올 가능성은 매우 낮고.
저음 성부에 누가 들어오냐인데.
이 팀은 개성보다는 섬세하고 꽉 찬 사운드 컨셉으로 계속 나갔기 때문에 베이스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봄.
베이스-바리톤을 전부 커버해 줬던 쿠베의 존재가 정말로 뼈아픈데
쿠베를 대신할 수 있는 건 엄밀하게 말해 베바인 길 뿐이지만
길이랑은 계속 접점이 없었기 때문에 꿈의 사약일 듯하고
결국 남는 것은 바울이지 않을까.
좐열팀은 창의적이고 즉흥적인 부분이 강해서 반드시 베이스가 필요한 팀은 아니라고 봄.
결국 자기야가 좐열팀에 가게 되지 않을까

정리하면

1. 밀코식길
2. 좐열건자
3. 유불최바

이렇게 되리라 봄.
사실 1팀에 바리톤이 있어서 길이랑 바울은 자리를 바꾸는게 나을 것 같은데 서로간의 접점도 그렇고 밸런스 문제도 있어서 안되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