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늦게 정주행을 시작해서
한 네 사람 왔다리갔다리 하다가
이제 원픽을 정했음

그러고 유채위주로 처음부터 다시보다가
이 표정이 너무 가슴에 콕 박히네

약간 멈칫했다가 눈물이 살짝 고이는 듯 했다가
고개숙여 감사를 표하고 미소짓는 그 찰나의 순간에
그동안의 서러움과 슬픔과 좌절
그리고 그걸 알아준 것에 대한 고마움이 다 묻어나서
나도 뭉클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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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데 캡처하다보니 너무 아재같아서

눈물이 좀 나던 게 쏙 들어감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