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상같은 경우는 곡 쓰고 믹싱하고 사운드잡고 하는 사람이고 싱어송라이터로 유녕하다. 리준이성악을 모르건 뭐건 소리에 대해서는 존나 예민하고 그걸 어케 조합할지에 대해 잘 아는 사람이야.

옥주현은 뮤지컬에서 탑급으로 잘 나가는 사람이고

김문정은 아이에 뮤지컬에서 그런거 다 진두지휘하는 사람이니 당연히 소리 조합이나 그런거에 존나 예민할 수 밖에 없고.

손혜수님은 말할 필요도 없는 베이스시고

지용은 크로스오버 피아니스트로 유명하고 다양하게 작업해본 경험도 있고

김이나는 작사가로 한국에서 존나 알아주는 사람이고 따라서 음악작업도 존나 다양하게 해봤을 꺼고..

얘네들이 니들보다 당연히 잘 판단하고 잘 심사한다... 원래 음악 심사라는게 존나 애매한게 없을 수가 없는게 현실이기도 하고.

이사람들이 자격이 없다 뭐 하다 이야기는 좀 그래. 분명 실력은 있고 인정받을 만한건 있으니까. 심사하는 거 보고 문제점을 이야기할 수는 있지만.

그리고 프로듀서 분포도 나름 신경쓴게 보여. 프로듀싱하는 싱어송라이터(프로듀서)1, 성악가1, 뮤지컬 감독1, 뮤지컬 가수1, 작사가 1, 크로스오버 악기 연주자1 로 되있잖어.

클래식쪽 사람1, 뮤지컬쪽 사람2, 크로스오버쪽 사람1(클래식도 했었고), 실용음악쪽2, 클래식쪽이랑 크로스오버쪽 사람이 부족하다고 느낄 수 있지만 신경안써서 프로듀서 밸런스가 완전 밸붕하고 그러진 않은 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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