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그런 사람 많은 거 같은데
나는 역시 손쌤이 최고같아
심사기준이 테크닉이라 명확한 것도 맘에 들고
점수차 크게 두지 않아 심위 1명에 좌우되지 않게
하는 방식도 손쌤답다
만점 남발하지도 않고 점수가 짠편이라
최저점 심위 단골이지만 눈 하나 까딱하지 않는 의연함 ㅋㅋ
ㄱㅇㄴ 심위는 심사평이 너무 길긴한데
가끔 노래를 잘 공감해 주는 심사는 좋았고
(예를 들어 사랑시가 폭풍우 치는 밤에도 키를 잡고 가는
선장처럼 불러야 하는, 가장 불안한 밤에 듣고 싶은 노래라고 한 거)
ㅇㅈㅎ 심위는 감수성이 풍부한 것도 좋고
고득점 남발하는 경향이 있는 것도 뭐 그러려니 하는데
취향이 아니라 누가 봐도 썩 공감하기 힘든 무대에
만점 주면서 순위 바뀔 여지를 두는 건 별로 였다
ㅇㅅ심위는 가끔 점수가 읭?스러울 때도 있지만
취향차도 있고 그러려니 나쁘지 않은 거 같음
진짜 하고 싶은 말은 ㅈㅇ심위
그래 다 좋아 심사기준이 영혼을 움직이는 노래
그래 심사 기준에는 다양한 부분이 있으니 다 좋다고
나름 영혼을 흔드는 자기만의 포인트가 있겠지
개성 있는 나만의 심사기준 다 좋다고
근데 그래도 점수차는 적절해야지
점수차 다 벌려서 혼자만의 기준으로 결과가 다 바뀌게 하는 건 아니지
결승가면 진짜 이런 점은 좀 고쳐주면 좋겠다
ㄱㅇㄴ는 자기가 잘 아는 장르 곡에대한 폄하가 심함
손쌤빼고 다 별로야 김문정 윤상도 3시즌이나 하다보니 지루하고 김이나 옥주현 지용은 미스캐스팅 같아
ㅈㅇ ㄱㅇㄴ 너무 별로 ㅇㅈㅎ 참을 만 앞 둘은 빼자 어차피 종신형 오겠지만
옥이 모지코에 100점 준건 잊었냐? 이거 때문에 탈락하지 않았어야 하는 참가자들 우르르 떨어졌는데
ㅇㅇ
손쌤 윤상빼고 잡
ㅈㅇ 굉장히 기분파인건 알겠는데 왜 굳이 이런 사람을 심위에? 그 자리 있을 이유 하나도 못 찾겠어
이무기는 뜬금없이 점수 개떡같이 주고 옥은 올려치기가 심함 김이나는 비판을 못해서 그렇지 점수는 그러려니 하는데
싱어별 점수표 보니까 손쌤은 겹치는 정수가 많아서 변별력이 없더라 듀엣때 한 라운드에 6팀을 같은 점수를 준적도 있어
심사기준이 다같을 필요는 없으니까 지용심위는 점수격차만 조금 줄이면 크게 문제없음
ㄱㅁㅈ ㅇㅅ심위도 이번시즌 좀 노잼이긴 하더라 근대 싱어들이 다 잘해서 그런가 죄다 칭찬 아님 찬양하는 얘기들임
옥심위는 백점남발만 줄이면 좋겠고 의외로 체점 방향성은 손쌤과 비슷해서 신기했음
문쌤과 윤상옹은 심위 베테랑답게 점수분포나 변별력 다 문제없었음
지용은 쇼미더머니가 어울림
김작사가는 점수분포차가 지나치게 넓어서 당락 넘 크게 영향을 주는데 반해 전문성은 떨어짐 즌4에선 안봤으면 싶은 유일한 심위야
지용은 점수차를 적게하면 될거같아
새심위 셋은 담에 안보고싶다
갓손쌤 빼고 다 그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