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영열이나 최성훈은 둘 다 너무 고음에서 욕심이 많고

개성이 강해서

존노의 맑고 고운 목소리를 갉아먹는 데

김민석은 존노랑 목소리 화음이 고음에서 너무 잘 맞고

본인이 튀려고 안해서

존노랑 잘 맞네

그러면서도 고음에서 단단하게 존노를 받치는 게

이 둘 조합이 최고였다

솔직히 바리톤은 길병민이든 바울이든 상관이 없음

4중창은 무조건 테너에서 갈리는 데

테너가 가장 중요해

그래서 길병민이 테너로 존노랑 김민석 데리고 간 게

그 동안 길병민이가 테너가 약해서 점수가 낮았지

그만큼 테너가 중요함

바리톤은 길병민이든 바울이든 상관없는데

존노는 김민석을 데리고 가야함

거슬리는 고영열이나 최성훈이 아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