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까진 소리는 너무 예쁜데 호흡이나 딕션이 별로라기 보단 취향이 아니라고 생각했었음
근데 봄날에서 너무 좋다 솔로 부분도 듣기 좋고 바리톤들이랑 이렇게 잘 맞을 줄 몰랐어
특히 강쌤 커나 소코랑 한 번도 맞춰보지 않았어서 예상조차 못했었는데 넷 다 음색이 부드럽고 둥글둥글해서 그런지 아름답고 슬퍼
12인 결성 전 마지막 무대라 그런지 곡이 더 뭉클하고 그런 것 같다 계속 듣게됨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