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초네 하면 내 머릿속엔 분위기 잡거나 울부짖거나 하는 이미지로 가득차있는데 오늘 칸초네도 발랄할 수 있다는 거 첨 알았음
거나는 오늘 ㄹㅇ 재발견 수준으로 잘했고 손쌤 지적대로 마지막 고음 처리 같은 것만 좀 더 신경써서 무대에 임하면 좋은 결과 기대해볼 만하다고 생각한다
곤돌라는 저음이라 그런가 거나한테 많이 내줬다는 느낌이 좀 있었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밑에서 받쳐주는 걸 잘했다고 생각함 괜싱에서 잘 받쳐주는 베이스 중요하지
그리고 곤돌라 기럭지에 거나 와꾸 합쳐지니까 소소한 눈호강도 있었고
갠적으로 오늘 무대 중 고르라면 이거랑 제비꽃 고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