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 무대들 보면서 아 이번은 다들 선곡이 왜 이러냐...그렇게까지 없나 생각했는데
다시 듣고 원곡 듣고 이러다보니 선곡 자체는 의외로 나쁘지 않았던게 많았음
문제는 편곡이야
괜찮은 선곡을 가지고 아주 어떻게하면 이 곡을 최대한 촌스럽고 노래방 반주처럼 or 팬싱식(?) 복붙 반주에 뽕짝 한스푼 얹어서 or 개 무뜬금 저퀄로 바꿀 수 있을지 한계를 시험하는 느낌
듣다보니 싱어들도 좀 빡쳤겠다싶어
선곡 열심히 해갔더니 편곡 그따위로 해놨으니... 막귀인 시청자들 듣기에도 오죽한데 싱어들은 어땠겠어
픽들이 다 특히 편곡 지랄난 무대들이라 ㅈㄴ 열불난다
선곡도 자기네들 원하는거 가지고 올때까지 계속 바꾸먹임 작진이들 선곡센스도 믿을수가없음
음감이 팬싱에 시위하나싶을 수준. 페이협상이라도 실패했어?
전 시즌보면 편곡에 참가자들도 상당부분 참여하는거 같던데 이번이라고 다르지 않을거 같음
화음구성이나 노래 라인 진행은 그렇다쳐도 반주&악기 편곡은 오로지 음감 영역 아님? 그 반주가 제일 문제고 촌스러웠어 특히 드럼 조지고싶었던적 한두번 아님
ㄴ 그 이상 관여하는 싱어들도 있어 매우 드물지만 팬싱때 급고른곡이 아니라 곡자체가 본인이 팬싱전부터 오래 관심갖고 중창방향 생각해온 경우
한곡 두곡 문제가 아니라 1:1 전반적으로 반주퀄 깽판치는거 보면 개별싱어들 문제겠냐 음감 편곡 문제겠냐...
편곡 보강 시급 시즌 늘리려면 진짜 바꿔야함 방송전에 선곡 마니 해놓고 대충이라도 편곡을 해놓고 방송 들어가면 싱어 얘기 듣고 좀 바꾸든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