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어디 응원할까 생각중이다
나름 생각해본 각 팀의 장단점 푼다



A팀

장점:

1. 제작진이 원할 것 같은 덕목을 갖춤. (세계로 나가는 K어쩌고를 담당할 수 있는 국악 탑재 &  영어 가능자 보유. 지금까지의 팬싱 우승팀과는 다른 느낌으로 시장에 존재감있게 나갈 수 있음) 그리고 멤버들이 이를 인지하고 있다고 봄.
2. 그 와중에 비주얼 좋은 2명 보유.

단점:

1 노래마다 국악을 강조할 우려가 있고, 세계 음악을 추구하다가 역효과가 날 수도 있음.(한국 사람이 듣기에 발음이나 느낌이 그 나라적이지, 그 나라 사람들 입장에서 보기에는 외국인이 판소리하는 느낌일 것)
2. 일반인들이 팬싱에서 기대했던 바와 여러모로 다른 수 있는 팀컬러.


B팀

장점 :
1. 리더를 중심으로 형님형님 하면서 다정하게 밀어주는 분위기. 모난 사람이 없어보이고 유채를 모두 믿고 따름
2. 전원 성악전공자로 소통과 연습진행이 수월할 것.
3. 아픈 손가락 느낌이 있음


단점:
1. 전원 성악적인 결이 지루할 수 있음
2. 비주얼이 훌륭하지 않은 2명 보유


C팀

장점:

1. 비주얼이 4명 다 수준급
2. 성악전공이 3명이지만 모두 다른 느낌과 서사를 갖추고 있고, 뛰어난 외모를 갖추고 무서운 성장을 하는 중인 비전공자가 있어 크로스오버적 느낌이 있음.

단점
1. 느낌상 이 중 두명이 서로 프로듀서를 하려고 할 것 같아 리더십 쟁탈전이 예상됨. 이 두명의 고집도 자존심도 상당히 세 보임.
2. 뭔지 모르게 꼰대 느낌이 있다(그러나 이 점은 동시에 품위와 클래식함으로 보여질 수도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