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부터 그냥 끄적인거 길면 넘어가 ㅇㅇ

지금까지 존노 무대를 보면 같은 사람이 맞냐싶게 톤이나 표정같은게 확확 바뀌는데
어떤 노래에선 리듬감이 돋보이다가 어떤 노래에선 호소력이 돋보이다가 뭐 그랬거든
이런게 어디서부터 오는걸까 곰곰히 생각해봤는데 걍 혼자 생각엔
노래에 대한 몰입을 엄청엄청 잘해서 그냥 그 노래 자체가 되어버린다면 가능하다는 거였음
리듬감 있는 노래에 몰입하니까 리드미컬한 보컬이 되고
애절한 노래에 몰입하니까 그 애절함이 그대로 전달된것
당연한 얘기 아니냐 싶겠지만 그 정도가 남다르다는 거임
중독에서 노래 시작할때 집중하려는 모습이 거의 인격 갈아끼우는 느낌이어서 소름이었는데
무서운 시간에서는 시작하자마자 그 시대에 사는 사람 같았음
그런걸 재능이라고 해도 되는게 맞다면 내기준 천재적이라고 할수있을것 같았음
4중창은 네명이 한 감정이 되는것이다
라고 인터뷰했던거 보면 역시 노래의 감정 전달을 가장 중요시하는것 같기도 하고 ㅇㅇ

결론은 존노가 어디까지 소화할 수 있을지 여러 노래 부르게 시켜보고 싶고ㅋㅋ 오래 보고싶은 가수라는 거임

-갤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