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자가 1kg에 2만원 짤(https://gall.dcinside.com/board/view/?id=phantom3&no=57366&_rk=96k&exception_mode=recommend&page=1)을 이제야 보고

상하체 분리 010 그렸던 샛으로서 너무 감동해서

시 한 편이 떠오르고 말았어


물론 패러디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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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작은 권태응 시인의 동시 <감자꽃>


자주 꽃 핀 건 자주 감자
파보나 마나 자주 감자
하얀 꽃 핀 건 하얀 감자
파보나 마나 하얀 감자


일제강점기 때 창시개명에 저항하는 의미를 담고 있대

찰떡이지?


혐생 때문에 똥손대회 놓쳐서 아쉬웠어

모곰곰모 그리고 싶어서 드릉드릉 하는 중이었는데

1kg 2만원 감자 짤 때문에 이거 먼저 해봄


모곰곰모도 저런 느낌으로 그릴 껀데

놀린다고 불편해하는 샛들 많을까?

나샛의 흠모하는 마음만은 찐인데...

모2곰2 애정하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