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니까 성악가들이 그업계 편견 감수하고 팬텀싱어  나온거겠지

이부분이 참 아쉽다
이거저거 다 갖추면 좋지
그런데 대중이 듣기에 음색이 정말 곱고 예쁘면 아무리 힘내도 힘있다고 느끼질 못하는듯
물론 정말 성량이나 호흡이 부족한 경우도 있지만 비슷한 실력이면 그런 고운 음색들이 중창에선 불리하니까
솔로로 맞는곡을 아름답게 들으면 정말 감수성과 상상력을 자극하는 노래인데 여기선 4중창을 하려하는거잖아
듣기엔 정말 기회만 만나면 스페셜하거든
저런 음색들이 활동할 창구가 없다는게 아쉬워
미성이면서 힘도 갖추면 우승권인데 그러려면 가창력, 테크닉, 음폭이 어마어마 해야되고 이거 다 갖춘 미성 싱어들도 어쩔때는 가진톤보다 굵게 내려고 하더라 이건 싱어들 공통인거겠지만
문젠 그렇지 않은 싱어들임 음색이 너무나 고운데 저정도 테크닉을 지니진 않은 싱어들. 뭐 저정도가 되긴 힘들지
자기 한계음역이란게  있는건데...근데 못하는게 아니거든
다른 활동 창구가 없으니 4중창안에서 애써야 한다는게
그목소리 그감성 좋아하는 사람이 많은데도 중창만 해야하는게 좀그렇네
솔로크로스오버 가수들이 자유롭게활동할 판이 아니라는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