즌1 즌2를 다 보면서

느낀 개인적인 시각이야


요즘 갤플도 떡밥 없으니 이런저런 얘기들 나부터 주절거리는데

2번의 전 시즌을 보면 대략 패턴이 있다보니 추측이란걸 하게 되면서

놀게 되더라고


지난 시즌 정말 아깝고 실력있고 개개인 능력 특출난 싱어들 넘넘 많았고

그 싱어들 중에 추리고 추려서 딱 4명이 우승을 하는 게 팬싱을 보는 재미야

두번 시즌을 거치면서 친분으로 듀엣 팀 짜는것도 봤고 또 서로 잘 아니까 선택지에서

무시못하고 참고하는 것을 보게 되었는데

전 시즌을 보면 분명 친한데도 팀을 위해서는 걸러내더라고

실제로 트리오부터는 결승을 위한 판이 거의 70% 짜졌다고 생각하는데도

또 이판이 다 깨지고 새판을 짜서 물밑작업을 하는데 이때 개인적인 친분이나 사견이 들어가면

그 판에 들어가는것을 꺼려하는게 보였었어 예를 들고 싶진 않고 (분란이 되니)


근데 냉정히 말해서 4명중에 두명이 너무 친해버리면

그게 은근 그 팀의 분위기가 되어 다른 팀원들의 색깔을 내기도 어렵고

또 이게 음악성향이 맞아야 하지만 그 것 보다 더 우선은 팀원간의 신뢰와 관계성이 더 중요해

합을 이뤄 활동을 하고 어찌보면 연인들보다 더 속속들이 보듬고 맞춰야 하는 것인데

갈등요소가 없을 수 없지만 뻔히 보이는 관계를 이어 붙이는것은 아니라고 본다.


즌1 즌2의 리더십이나 프듀 능력(선곡+편곡)을 보여준 싱어를 보면 그걸 이끌어 가는게 보이는데

아직 즌3은 이부분에서 판 짜는 싱어는 한명밖에 보지 못했어

4명은 성격적 합이 잘 맞아야 서로 데굴데굴 잘 굴러가는 거고

12인 결승에서는 사실 정도의 차이가 있지만 실력으로 입증된 싱어들이니

너무 특출난 4명보다는 구성원간의 팀 결속력과 배려 그리고 인성등이 좋아야

즐기면서 오래가는 팀이 되는것 같아.


나는 즌 3을 보는 관점도 누가 리더십을 발휘하고 프듀능력이 있는지와

4명이 만나서 즐겁게 합을 맞춰봐서 보기에 좋은 팀이 우승했으면 하는게 보는 관점이고

당연 픽이 있느니 목표는 그 픽들이 12인 결승까지 올라가 최선을 다해 짝짓기를 해 주길 바랄뿐이야


내픽들 응원한다


떡밥이 없으니 지난 시즌 소환하게 되네 개인의견이니 댓글은 동그랗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