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프트라고 하던가 맞지?
탈락(할 뻔했던) 후보 중에서 한명씩 데리고가서 팀 짜는거ㅇㅇ

싱어들 프로듀싱능력도 엿볼 수 있고 2~3명씩 테이블에 앉아서 누구 고를지 토론이랑 눈치싸움ㅋㅋㅋ하고 먼저 뺏기면 탄식하고 예상 외 인물 영입하면 반응도 졸잼이고ㅋㅋㅋ
이 때 에피소드들 늘 웃기고 재밌었던데다 나도 싱어들 입장에서 누구 영입하는게 좋을지 전략 짜 보고, 때론 탈락자 입장에서 아 저기 가고싶겠다 발동동하기도 하고ㅋㅋ 저기만은 안된다 으아아ㅏ 하기도 하고ㅋㅋㅋ
경연결과도 긴장되지만 어찌보면 여기도 긴장감 오지고ㅋㅋㅋ 기분좋은 긴장감ㅇㅇ

팬싱에서 곡퀄 다음으론 여기가 제일 꿀잼이었던 부분이라 드래프트 과정이 많이 나오면 좋겠음.
(분량이라기보단 포맷 상으로 1~2번쯤 더 있었으면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