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대 사용, 발성 등등 기술적인것만 평가하는 무슨 입시같은데도 아니고. 하물며 콩쿨같은데도 최상위권 올라가면 결국 표현력 차이로 승부가 나는데;
대중은 무대를 보고 감동을 막연하게 느끼지만 그 감동을 구체화시켜주고 감동의 원인을 읽어내는 이야기는 팬싱이 필요한 심사평이라고 생각함.  이걸 폄하해서 말하면 ‘감상평같다’고 퉁쳐버리는 거지.  개인으로서의 매력은 결이나 질감으로 표현되는거지 어떤 음역대에서 어떤 소리를 냈냐갖고만 판단할 수 없다고 봐.  무엇보다 똑같이 비유 써도 유독 김이나만 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