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는 내리지 찐득찐득 더워지려는 날씨에 *로나 땜시 거리두기 하느라 우울해지는 요즘, 마지막에 무대를 찢는 걸로 모자라서 부숴 버리고 숨 넘어가기 직전까지 달리는 공연을 봐서 정말 좋았다 한 팀 정도는 이런 맛이 있어야지 

예선 때부터 010가 픽이었다 거나 코인도 챙겨둬서 다행이었다


그나저나 010 좐이랑 노래 고를 때 자기는 우울하고 슬픈 음악 좋아한다더니 어찌 무대에 올리는 건 흥겨운 계열이냐? 그런 반전미도 마음에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