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음역대 낮은 여성 보컬이 음역대 높은 남성 보컬보다 보기 더 힘듦
음역대를 높이는 건 가성이든 뭐든 해서 방법이 나름 있는데 낮추는 건 거의 타고 나야 하는 거니까
그래서 아마 중창 하려면 음역대 제한이 남성4중창보다 커질 거임
근데 이 부분은 일단 작정하면 해결할 수 있을 거라 생각함 찾으려면 찾을 수는 있겠지
음역대싸움 말고 다른 노선으로 가도 중창이 성립할 방법은 또 많을 거고
이제 문제는 이렇게 만들었을 때 주요 타깃층이 어디냐 이거임
오디션 프로는 주로 여성이 더 많이 봄
팬싱도 타깃층이 여성임 특히 좀 나이 되시는 분들 네캐 댓글 비율로 따져봐도 그렇고
여기서 출연진이 남성에서 여성으로 바뀌었을 때 그 영향은 생각보다 클 거임
물론 출연진이 남자든 여자든 개썅마웨로 보는 사람도 있겠지
근데 나이 많으신 분들은 안 그런 사람이 꽤 됨 그 원인이 인식 문제든 취향 차이든
그에 비해 바꿨을 때 그만큼 많은 남성 시청자들이 들어오느냐면 글쎄...?
애초에 시청자풀에 남성 자체가 많은 편이 아니라 힘들 거임
미트처럼 남녀노소에 구애받지 않고 시청자를 끌어모을 능력도 지금 제작진은 안 되는 것 같고(애초에 만들 의지도 없어보이지만)
그래도 난 나오면 재밌게 볼 것 같음
얼평 장난없을듯
트롯은 여성오디션이 먼저 성공한 거 보면, 오디션을 열 거면 그 인재풀이 꽤 많아야하는데.... 여성크오그룹 오디션을 치를 만한 인원이 많지 않은 걸까? 그리고 음역이 3성부라 4중창은 어려울 거고, 합창이라면 모를까 중창은 각각의 파워가 비등해야 하는데 진짜 빡세긴 하겠다
트롯소비층이 크오랑 비교불가 넘사이기도 했지만 미트도 솔로뽑았지 4중창였으면 글쎄다
난 개취로 여성4성부가 기대가 안됨 경연이다보니 고음위주의 노래가 많을건데 남성4중창은 목소리가 굵어 비교적 피로도가 덜한데 여성특유의 얇은소리로는 경연곡들 치환해보면 그 감동은 덜할거 같아서 팬싱 특유의 웅장하고 깊이있는 소리가 나올지 의문임
남성4중창은 목소리가 굵어 비교적 피로도가 덜한데 여성특유의 얇은소리로는 경연곡들 치환해보면 그 감동은 덜할거 같아서 팬싱 특유의 웅장하고 깊이있는 소리가 나올지 의문임2222 ㅇㅇ 나샛도 이 이유로 여성중창 계속듣기 쉽지않다
일단 클래식 기반인게 팬싱이 타 오디션과의 차별점인데 오페라만 봐도 좀 여성차별적이고 남성위주지 팬싱여성 4중창이 걸그룹들과 다른 차별점이 있고 그게 먹혀야 하는데 글쎄다
지쨔 남자판 팬텀싱어4 나오면 또 볼거고 갈라도 전투 올콘하게찌 그러나 여자판 팬텀싱어는 나오면 안봄 여자 성악소리 싫어해서임 그래도 퀸덤은 잘봤어 나님 기준 걸그룹 목소리는 좋거든? 남자판 팬텀싱어 시리즈에 만족하는건 나님이 줌이라서도 꼰대라서도 잘생만 좋아해서도 아님 그냥 개취라서 그래
타겟층이 너무 불명확하지 여성4중창은... 수요가 있음 만들어질 텐데 우리나라엔 그다지 없다고 봄 여성버전 해 달라고 우기기엔 결과가 너무 빤한데ㅎㅎ 트롯이랑 똑같이 보면 안 됨 일단 그쪽은 솔로이기도 하고 원래도 여성트롯가수는 대중성이 쌈싸먹고 가잖아 행사도 많이 돌고 뚫을 길이 많은데 팬텀싱어 여성 버전? 힘들 것 같은데...
꼭 성악 기반으로만 만들 필요 있나 팬싱의 원래 취지처럼 장르를 넘나드는 음악가들의 콜라보로 생각하면 여러 장르가 섞이는거 자체가 카타르시스
소프라노1, 알토나 메조 1에 락이나 재즈 팝 국악에서 둘 이렇게 가도 신선할 거고 편곡방향도 꼭 기존 팬싱 식의 그란데하게 워어어 풀파워로 지르는 식일 필요도 없잖아
남자중창만이 낼 수 있는 무겁고 굵고 그란데한 매력이 있다고 한다면, 반대로 여자중창은 (꼭 4명 모두를 정통성악으로 구성하진 않는다면) 요정처럼 신비롭고 홀리한 분위기를 낼 수 있기도 함 각자의 장점이 있는거야
콘서트 가본 갤러들은 알겠지만 관객 90%가 여자고 주시청자층도 여자임 수요가 있어야 공급도 있는데 우리나라클래식 시장에서 여성4중창으로 수요를 끌기엔 무리가 있지 클래식이 트로트처럼 대중적인 장르도 아니고 실제로 소프라노 4중창단이 있긴 하지만 꽤 유명한 성악가들인데도 그다지 활발히 활동하지 않음
관객 90%가 여자라고 해서 그들이 여성중창은 소비 안할거란 것도 편견이야. 여자배우들만 나오는 뮤지컬이나 연극도 그렇고 여성가수들 콘서트에도 여자관객은 많아 그냥 문화소비를 여자가 많이 하는 거야
소비를 안 하는 건 편견이라는 말에는 동의함 근데 소비량이 줄어드는 것도 사실이긴 해서
난 좀 회의적인데 우리나라에 여자 크로스오버 가수로 유명한 사람있니? 네 말대로 수요가 있다면 솔리스트로서도 수요가 있어야지 안타깝지만 그게 현실이야 개인적으로 크로스오버 좋아하고 좋아하는 여성 4중창단 있긴 하지만 우리나라에선 수요가 그리 많지가 않아
소향, 이사벨도 여자 크오가수 아닌가? 남자 크오가수만 유명했다기엔 지금 떠오르는 유명한 남자솔로도 몇 없는데...
소향은 대중가수야...
방송국에서도 팔릴 것 같으면 만들겠지ㅋㅋ 존나 잘 팔릴 것 같은데도 계속 안만들어서 답답하면 여기서 니 프레임으로 다른 갤러들 후려치지말고 기획안 들고가서 방송국을 패봐
대체 원글의 어디를 타갤러 후려치는 걸로 봤길래 심통이냐?
아 그러네 여기 이 글 ㅇㄱ말고 ㅋㅋㅋㅋㅋ 밑에 글 싸고 여기에도 댓글로 계속 같은 논조로 댓다는 애가 있는거 같아서 걔보고 한 말이야 기획안들고 방송국 패러가라고 ㅋㅋ
ㅇㅎ 다음부턴 주소 헷갈리지 마라
이미 즌2 우승팀이 소리만 놓고 보면 혼성중창단이야 소-알-테-베
ㄴ여성소리를 낼수 있는 남성은 많지만 남성소리 낼 수 있는 여성 없음. 글고 알토가 구한다고 나오질 않아 이건 진짜 희귀해서 전국 다 뒤져도 몇명이나 나올까? 세계적으로 희귀하고 우리나라에선 메조도 되게 희귀함 음새 차이만으로 중창하는건 글쎄 그게 그리 차별성 있을까? 개취로는 노잼
알토 메조가 그렇게 없다고? 그럼 전국에 많은 합창단은 다 어떻게 돌아가는거임... 음색차이라기보단 장르의 크오로서 재밌을거같지 않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