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작 핵심은 제일 잘짚는거 같았어.
유채훈은 낚시 비유 그대로 첨부터 끝까지 몰입도를 끌고가는 무대였지. 근데 딱 이렇게만 말하면 그닥 와닿지가 않잖아. 소코 무대평에서 한글에 대한 재고 코멘트는 정말 좋은 평가였고. 군인 미간 얘기는 실톡에서만 봐도 글코 여기서도 얘기 많이 나오는거 보면 분명히 사람들 터치하는 뭐가 있는데 기술적인걸 떠나서. 나는 그게 ㄱㅇㄴ가 말한 낭만이라고 봐.. 되려 팬싱을 콩쿨 입시 프로가 아닌 문화예술 프로라는거루느끼게 해준다고 봤음. 너무 말도 안되는걸로도 (여기서 말고) 까이는거 보니까 좀 짠하기도 하고 (남자 홀리는 표정 짓는다는둥 그런거 ㅋㅋ).
분량말이 많은데 그건 작진이 ㄱㅇㄴ말이 방송에 나갈 가치가 있다고 봐서 그런거니 피드백 본다면 좀 줄이던가 하겠지 심사 탓할건 아닌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