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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이 1대 1 미션에서는 존노와 함께
한과 흥을 대비시킨 무대를 만들었었는데

이번 듀엣 미션에서는 대비되는 게 아닌
함께 상승할 수 있는 에너지를 보여주겠다 했어

별거 아닌 짧은 이야기지만
대비 효과를 주자한 것도 영열이라는 가정하에
팬텀 경쟁이 진행되는 각 단계에서 어떤 모습으로 비추어져야하는지 알고
그에 따른 맥락에 맞는 무대를 만들어가고 있다는 생각이 들어
1대1에서는 대결을 좀 더 극적으로 보이게 하고
듀엣에서는 두 사람이 함께 에너지를 터뜨리는 이미지가 결과에도 영향 미췄겠지

계획에 맞는 실력도 갖추고 있고
상황이 항상 자기 편이 아니라는 것도 인지하고 있음

트리오 들어가면 더이상은 한계 아니냐는 이야기가 나오는데
그건 본인이 제일 잘 알고 있을 것 같고
아무 대책없이 원래 하던 대로 할 사람은 아닐 것 같아

지금까지 보여준 모습으로도 충분히 인상적이었고 개인적으로 팬이 되었지만
조금 더 앞을 내다보고 싶은 마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