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지 픽만 찬양하고 타픽 까내리면서 비추 날리는 현상은 즌1부터 이어져온 유서 깊은 현상임
이 새끼들은 지 픽 아니면 심지어 결승에서 같은 팀이 되더라도 니네 다 우리 OO님 덕 아니냐 빼애액거리는 역겹기 그지없는 새끼들임
그러면서 지 픽한테는 감놔라 배놔라 유사연애 오지랖 참견 등등 오만가지 다 해서 그 싱어한테도 하등 도움이 안 됨
근데 이번 시즌엔 유독 일찍, 더 많이 보이는 게 즌 12랑 간격이 길어서 그런 것 같음
12끼리는 간격이 짧아서 1 빨다가 탈덕한 놈이 2 빠는 경우가 적었을 거임
1이나 2나 보는 놈 거기서 거기라고? 맞는 말이긴 한데 내 말은 1 보면서 지 픽 최고라고 여기저기 패악질 부리는 새끼가 탈덕하기 전에 2가 시작했단 말임
아직 지 즌1픽밖에 안 보이는데 2 초반부터 그러긴 쉽지 않으리라 생각함 물론 2도 회차 거듭할수록 그런 게 심해지긴 했지만
근데 즌3은 12랑 간격이 길어서 그런 놈들이 이미 탈덕한 경우가 비교적 많았을 거임
특히 싱어가 결혼이라거나 연애라거나 하게 된다? 유사연애 기본으로 장착하고 있는 놈들이 탈덕하기 충분함 그럼에도 꿋꿋이 버티는 새끼들은 그거대로 역겹지만
그런 상태에서 즌3가 시작하고 픽 하나 생기면 12때 하던 패악질을 그대로 하는 거지

그럼 어차피 1이나 2때 그러던 놈들이 또 그러고 있을 텐데 한줌판 팬싱 시리즈에 왜 그런 새끼들 '비율'이 더 높아졌느냐? 그건 트로트 서바이벌 오디션이 대박을 치고 좀 더 나이 지긋하신 분들이 오디션 프로그램에 유입돼서 그렇다고 볼 수 있음
물론 나이가 많다고 무조건 그런 건 아님 오히려 점잖게 시청하는 사람도 있지
근데 팬덤 문화에 아직 익숙하지 않은 사람들이 몰려와서 이게 옳은 건지 아닌 건지도 모르고 행동하는 경우가 많음
지적해줘도 뭐가 잘못된 줄 모름 사고가 굳은 사람이 좀 있는 편이라
심지어 나를 깐다=내 픽을 깐다=너 누구누구 빠지? 까지 가는 것도 많음 이건 나이를 떠나서 악개새끼들 기본 마인드긴 함
한 두 명만 이러면 병먹금하고 끝인데 지금은 이러는 놈들이 좀 많아
그리고 또 지들끼리 병먹금 못해서 까판 벌어지고

세 줄 요약
1. 즌12랑 간격이 길어서 그 때 악개짓하던 새끼들이 탈빠하고 3에 붙었다
2. 미ㅅㅌ트ㄹ 대박 이후 팬덤 문화를 모르는 으르신들이 오디션 프로에 윾입되었다
3. 1+2=팬싱3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