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거지긴 한데 재즈에 비유하자면 찰리파커가 문득 떠오르더라. 구음시나위부분에서 열정을 마구마구 분출하는데 약간 광기마저 느껴지던 것이 비밥신 버드의 모습이 연상되었음. 반면 전 무대에서 차분하지만 자유로운 열정을 보여주던 존노는 빌 에반스같다는 느낌? 갠적으로 정통성악 기반의 크로스오버에 없던 요소들을 가진 두사람에게 거는 기대가 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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