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비해 권리금이 올랐다고들 많이 하는데,
단순히 인원증가로 수요가 많아서 올랐다기 보단 더 주요한 요인들이 있음.
1. 권리금 상승의 주된 요인
1) 가장 큰 요소로는 임대차법이 5년->10년으로 변경
-> 이게 정말 큰 요인이 되었음. 그로 인해 약국운영을 안정적으로 할 수 있게 되었고, 그만큼 권리에 대한 보호도 명확해졌음
2) 계약연장시 월세 상승률 감소
-> 법적으로 몇프로 이상 올릴 수 없게 되었고, 이는 물가상승률에 준하는 수준이기에 약국의 수익도 안정적인 증가가 됨. 안정적인 증가란 임대차법 전후로 상대적으로 증가되었다는 말임.
2. 권리금 산정 항목
1) 조제료
2) 일반약매출
3) 월세
4) 지출
조제료와 일반약매출이 높을 수록 권리금은 늘어남. 반대로 월세랑 지출이 많을 수록 권리금은 줄어듬
일반약 매출은 약사의 개인능력에 좌우되기에 매출이 엄청나지 않은 이상 무시되는 편이고 메인은 조제료라고 볼 수 있음.
3. 권리금 산정여부 기준금액
1000만원이 기준이 됨. 만약 1000만원보다 낮은 조제료가 나온다면 그 약국은 권리금이 1억아래라고 보면 됨
조제료 900만원이면 월세와 기타 지출을 제외하면 월 6~700만원정도 수익이 난다고 볼 수 있는데, 그런경우는 근무약사로 일하는게 더 낫다고 보아 애초에 권리금이 붙어 매물이 나오지 않음.
항간에선 그래도근무약사 급여보다 많이 버니깐 좋은거 아니냐 하겠지만, 약국운영상 근무약사보다 근무시간이 길기 때문에 6~700만원 수익이 나는 약국은 권리금이 없는것으로 보고, 굳이 있다면 시설비나 인테리어 명목으로 붙은 금액정도임.
4. 월세
월세는 입지와 조건에 따라 다른데 조제료 기준으로 몇 %가 월세로 지출되는지에 따라 권리금이 산정된다고 볼 수 있음.
조제료가 높은만큼 월세도 높다면 권리금은 생각보다 높지 않음
보통 월세가 조제료의 몇 %이상이면 권리금은 더 낮아진다고 보면 됨.
5. 진입장벽
1인 약국은 약사들의 종착지가 아니기 때문에 이런 매물들은 꾸준히 나옴. 매물을 구하는 방식이 아파트처럼 개방적이지 않고 컨설팅이나 직접 양도양수되는 방식이라 폐쇄적이다보니 잘 모르는 신입약사들에겐 약국 구하기 어렵다고 푸념하나 좀 알아보면 보는눈이 생김.
대출이란 제도를 이용하면 1년 정도만 약사로 근무하고 바로 양수할 수도 있음 상당수의 약국장들도 처음엔 이렇게 시작했음.
6. 페이시장
가끔 신입들이나 한약 잘못 먹은 애들이 앞으로 페이떨어진다면서 약사 전망 운운하는 소리 하는데, 페이약사는 절대 개국약사가 못되서 페이약사를 하는게 아님.
페이약사는 페이약사만의 입장들이 있음. 예를들면 집에 여유가 많아서 약국운영을 굳이 안해도 되거나, 출산이나 육아등으로 페이약사를 하는경우가 의외로 많음.
의외로 약사들중에 페이약사 월급만으로도 충분히 만족하며 다니는 사람들도 많음. 쉽게 그만두고 여행이나 여가생활을 해도 맘만 먹으면 바로 취업할 수 있기 때문임. 나이가 많아도 개국 압박없이 페이시장이 탄탄함.
자긴 흙수저라 돈 열심히 벌어서 집도 사고 해야해서 페이약사로 만족하기 어렵다면 1인 약국부터 시작해서 점차 늘려나가면 됨.
7. 결론
1) 약사의 페이 상방은 다른과에 비해 낮음->인정하는 부분
2) 그러나 페이 하방은 다른과에 비해 높음.
->병원약사 급여는 계속 상승해왔고, 이 급여보다 낮으면 굳이 약국에서 일할 이유가 없음.
한무는 하방 기준이 5인이하 개인사업자이기 때문에 계속 낮아질것으로 보임.
3) 그러나 페이약사는 선택의 문제이지 이게 다른과 처럼 급여지표가 될 수 없음.
4) 1인 약국은 개업이 쉽고, 권리금으로인한 수익이 안정하게 나오기 때문에 이를 감안한다면 결코 약사의 수입이 적다고 볼 수 없음.
-> 다른과는 개원을 못해서 페이로 남는 경우가 많지만, 약사의 1인 약국 운영은 선택의 문제임
5) 흙수저 일수록 오히려 약대를 가야함
-> 약대는 권리금때문에 흙수저는 힘들다고 하는데 그 반대임.
의원(과마다 다름)이나 치과는 장비로 인한 비용이 많이 들어감. 기본적으로 고용해야하는 인력도 있어야 해서 인건비도 많이 들고. 지출이 나가는 만큼 수익이 난다고 보장하기도 어려움.
그러나 약국은 낮은 권리금이더라도 안정적으로 수익을 낼 수 있고,
진출 시기 역시 여타 다른 직종보다 훨씬 빠름. 그리고 어느정도 자산이 모아지면 더 큰 약국으로 넘어가면 됨
형님 여기서 백날 떠들어봐야 무당+부랄+패배의식찌든찐따약대생한테 물어 뜯깁니다 글구 굳이 디테일한 부분까지 공개하시는거 별로에요 그냥 맘대로 생각하라 하시고 글지워주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ㅂㅅ아 개국 안하고 뭐했노 ㅉㅉ - dc App
8년차인데 페약 ㅋㅋㅋㅋㅋㅋㅋㅋ 느그 인생 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새낀 남덜 다 쉬는 일요일에 근무 ㅋㅋㅋ씹 - dc App
1인약국 씹창 나는데 많다ㅋㅋ
나 약수저인데.이말이 맞아.아빠말씀이 공개적으로 나오는 약국매물들은 기존약사들한테 까이고 아무한테도 팔리지 않는 매물이라고.처다보지말라고.그래서 페약하면서 약국장하고 친해지거나 약대선배한테 믿을만한 컨설팅업자 물건을 소개받으라고
우리아빠가 제일 무시하는 직군이 한의사대.메디컬중 돈 제일 못번다고.한의대학갤러리에서도 아빠 약사인애가 한의사 돈 못번다고 약대로 반수하라고 했다고 반수한다는 글있어.우리아빠 친구들도 한의사 걱정해.오죽하면 약대졸업하고 한의대 가신분 지금 약국하신다.한의원 개원했다 망해서
놀구있네.한의대붙고 약대이번에 간애들이 미래에 대한 불안감과 한자 싫어서인대.어떻게든 약대 깎아 내릴려는 무당대애들하고 한약학과 애들 지랄이다
ㅋㅋㅋㅋ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