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글은 뇌피셜도 들어있고 아닌 것도 있음


1. 약대는 2000명이다? ㄴㄴ

정원 자체는 1750명인데 피트에선 약대 일편이 없었어서 정원외로 일편대신 뽑았었고 그래서 약대는 정원외가 다른 학교들에 비해서 유독 많음 근데 특히 22학번 23학번은 피트 정원외 숫자까지 몰빵하는 바람에 정원외가 두배로 늘어서 총 1950명이 된거임 곧 달라짐 1800대가 될 것임 24학번부터는 ㅇㅇ

더군다나 외국 약대생들 한국들어오는거 시험어렵게 만들어 막아서 원래 매년 100명도 넘게 들어오던거 5명도 못들어오고 있는 실정임 물론 이건 어케될지 더 모르기는 함 ㅇㅇ


2. 약국 개국가는 포화상황이다 ㅇㅇ

맞음 근데 이건 약국만 그런게 아니라 모든 전문직이 다 그럼 약대가 유독 그렇다? 

약사랑 자주 비견되는 수의사를 비교해보자 ㅇㅇ 수의대정원 500 약대정원 넉넉잡고 2000 으로 쳐보자고 ㅇㅇ

너네 주변에 돌아다니다 보면 약국이 동물병원의 네 배는 되는거 같지 않음? 솔직하게 ㅇㅇ 

그 약국, 동물병원 얼추 다 굴러가는거라고 감안하면 정원 네 배인거 크게 상관없을거 같은데? 근데 왜 약사만 징징거리냐고?

약대는 일반적으로 여태껏 배출된 약대 졸업자 중 임상으로 진로를 가졌던 사람들이 9할이 넘었음 왜? 임상 쪽이 압도적으로 메리트가 좋았으니깐

그에 반해서 수의대 졸업자 중 임상으로 진로를 가지는 임상수의사들은 5할도 안됐던 걸로 알고 있음 왜? 임상 쪽이 그렇게 메리트가 없었으니까 ㅇㅇ

대충 임상으로 진출한 수의사들이 4할정도로 알고 있는데 500의 4할이니 200명이네 ㅇㅇ

최근의 상황 전까진 매년 200명씩만 매년 임상 쪽으로 진로를 정한거지 


원체 반려동물시장이 작았기에 이 정도로도 여태껏 포화니 뭐니 이런 얘기가 나왔던거고 


하지만 현재 최근 몇 년간 반려동물에 대한 수요가 폭증하면서 동물병원 매출도 급격하게 오르기 시작했고 지금 수의사들이 유례없는 호황을 맞고 있는건 사실임 ㅇㅇ 페이도 엄청 늘었더라 4년차만 되더라도 네트로 600은 기본이라며 부럽다야 ㅇㅇ


근데 지금 수의대오는 친구들은 약대오는 친구들과 마찬가지로 대부분 임상 생각하고 올거잖아? 그럼 점점 약국가처럼 포화가 되지 않을까?

대한민국 인구 4800만 정도되려나 반려동물 가구 1500만이고 ㅇㅇ 모든 반려동물가구가 동물병원을 제집 드나들듯이 다니는건 아닐텐데 약국안가본 사람은 없을거 감안하면 대충 수요는 4:1정도는 되지 않을까 생각함 


그리고 감안하지 않은 부분도 있는데, 


수의사 애들말대로 걍 점빵 1인 동병만 차리고 간단한 술기만 할줄 알아도 월천오백이 기본이면 비임상으로 진출했던 수의사들도 대거 임상 쪽으로 들어올 예정인 분들도 많지 않을까 싶다 ㅇㅇ 


물론 지금보다 반려동물 시장이 더 커질 가능성도 존재한다고 본다 ㅇㅇ 그러면 이 글보다 더 훨씬 많이 수의사가 치고 올라갈 수도 있지 

반대로 인구는 점점 줄어들 예정이니 약국가 파이가 넓어질 가능성은 거의 제로에 가깝고 ㅇㅇ


근데 암튼 여러가지 생각하면 적어도 약대만 따로 증원가지고 ㅈ망했니 뭐니 이런 얘기를 할건 아니라고 본다 내 생각은 그래


반박 환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