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약사가 의외로 소개팅 자리 많이 들어옴

그 황금기가 20대후반~30대 초중반까지인데,
저 나이대에 군필에다가 전문직인 남자가 의외로 많지 않음.

나머지 직군들은 시골구석에 쳐박혀 있으니깐

두 달동안 소개팅 10번정도 한적이 있었음
20대 중후반 여자들에게 소개가 많이 들어오는데
경험상 제일 많았던 직군은 여교사들이었음.
약사도 많았지만.. 외모가.. 암튼 좀 그랬음

외모는 상위권. 여기서 상위권은 약대에선 최상위권 외모임
만났던 애중에 블랙핑크 지수 닮은 애도 있었음

근데 교사는 박봉이다보니 모아둔 돈이 많지 않고, 이마저도 그냥 썼음 리스로 차굴리거나 필라테스 요가같은거 방학도 많다보니 코로나 전에는 해외여행도 많이 감 물론 안 그러는 애들도 많음. 근데 그런애들은 외모가 살짝 아쉬움 ㅠ


교사들 일등신부감이라고 은근 내세우면서도 가사에 충실해야 하는건 또 싫어함 ㅋㅋ 그러면서 남자에게 은근 재정적인 지원을 바라는 존재.

근데 또 이해도 되는 것이 서울경기지역에서 평생 일을 해야 하는데, 집은 교사월급으론 평생 못사니까..

아파트 있으니 걱정하지 말라고 얘기하려다가 예전에 약갤에서 교사랑 절대 결혼하지 말라고 조언해준 선배약사 말듣고 손절

교사 일찍퇴근해서 시간 많은데, 또 많은 만큼 돈도 많이 쓴다고 하더라 ㅋㅋ


"여교사 만나면 방학 때마다 네가 번 돈으로 결혼 전보다 비싼 패키지로 해외 나가고, 방학 때 너 출근할 때 늦잠 자느라 너 혼자 조용히 출근해야한다. 일찍 퇴근한다고 집안 살림 하는 것도 아냐. 뭐 배우러 다니거나, 모임 다닌다. 버는 것도 4~5:1인데, 가사 육아는 반반하자 그럴지 몰라. (서민들의) 신붓감 1위라고 잘난 척 하는 거야"

"저런 거 장점으로 내세우는 여교사는 만나지마. 외모만 보지 말고. 화장해서 예쁜 건 예쁜 거 아니야."


이건 뭐 약사만이 아니라 모든 남자 전문직에게 해당되는 말이긴 한데, 등골브레이커인지 확인 잘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