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역때 의치 내신이었는데 생기부 공대로 맞춤 서울대 가려고
근데 서울대 못갔음 현역때
근데 3학년 2학기 내신 버려서 의치 써보지도 못하게 됨
지방치는 됬는데 생기부 보는데가 거의다라 못씀
현역때는 엄마가 의사여서 옆에서 항상 봤는데 내가 대인공포가 심해서 손님이랑 말하는것도 어렵고 개인적으로 생명과학 안좋아해서 공부할 마음도 없었고 힘들어보엿음 치과는 내가 공포증이 있어서 서울대 가려던 거였음
어쨋든 재수는 했는데 그래서
난 솔직히 동물 좋아하면 수의대 좋다고 보는데 내가 동물 만지는것도 못하고 알러지도 약간 있어서 못갓음 난 좋아햇으면 수의대 갓을거임
그리고 한의대는 나쁘다곤 생각안함 근데 개인역량이 중요한거 같은데 난 그게 개인적으로 딸린다고 생각해서 다들 돈 잘발어도 나는 아닐거라 생각햇음
그렇게 결국 걍 재수해서 정시성적은 지방치 나왓는데 수시 지방약 붙어서 오게됨 . 약국 안차리고 공무원이나 회사 다닐 생각으로

3수를 할까 생각해봣지만 주변에 정시 5등급이면서 ㅈ반고에서 수시로 의대간년 수능 4등급 뜨는데 학종으로 서울대 뚫은 놈 등등 서울대뽕도 다 빠지고 걍 병신들이 명문대 가는 시대라 포기함. 피트세대가지고 현타오기도 햇는데 나도 피트봣으면 인서울 약대 걍 갓을거 같아서

이거때문에 항상 잠못자고 억울할때도 잇는데 개인적으로 입시제도에서 자기 실력만큼 오는 사람보다 자기 실력도 안되는데 가서 자부심 가지는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힘들더라

의치한약수 안에서도 허수들이 넘쳐난다는 말이 하고싶었다. 성대의대에도 국영수 354가 있고 연대같은 경우는 더 심하다..
허수들이나 학벌에 자존심 챙기지 명문대에 허수들을 너무 많이 봐서 그게 나한텐 정신병으로 이어졌다.

평생 안고 갈 고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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