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한의대 못가서 약대다니고있긴하지만
의대는 보내준다해도 안감
내가원래 가늘고 긴걸 좋아하는데
한의사는 적당히 굵고 길다..

대충 졸업하고 추나돌이 하면서 연봉 1억땡기면서 여름엔 시원한곳 겨울엔 따뜻한곳에서 선생님 소리 들으면서 진맥좀 해주면서 간기울혈이네요 이런말 날려주면 단골될거고

일하기 귀찮으면 요양병원 주말당직 알박기해서 롤 존나하면서 돈 쓸어담을수있고

피튀기거나 오늘내일하는 급박한 환자들이 오는거도 아니고 느긋하게 소개팅하듯이 환자랑 라포쌓을수도 있고
대충 느낌 쎄하다 싶으면 양방병원으로 보내버리면 되고
권한은 있는데 책임은 안져도 되고
진짜 대한민국 최고의 직업 한의사 킹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