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제약회사 들어가서 몇 년 회사생활하다가 페약 5년하고 개국한지도 좀 된 약사인데 약사 생각보다 좋아요~
매스컴이나 인터넷에서 전망이나 안좋은 얘기가 많아서 그런가 약사 안쓰럽게 보는 분들도 많고 비하하는 글들이 여기에도 많은데 모두 틀린건 아니나 큰 틀에서 보면 전혀 사실이 아니에요~
저도 의사가 꿈이었다가 07학번으로 의대 점수 약간 모자라서 약대왔는데 처음에 개국전까진 의대갈 때까지 수능볼걸 그랬나? 싶었는데 지금은 제 아들 약사 무조건 시키고 싶을 정도로 약사라는 직업에 대한 만족도가 높습니다~
개국이 전보다 어려워진건 있건 있지만 지금도 충분히 가능해요 서울 쪽만 조금 포기한다면 말이죠
제 동기들이야 지금 대부분 개국했는데 월1500이상부터 개국한 동기들 중 상위 30~40프로정도됩니다
저도 이쯤되는것같구요
돈못번다고 징징대는 놈들이 월 한 장정도 가져가는것 같습니다
한의사선생님들 중에는 아는 분들이 없어서 한의대랑 비교는 잘 모르겠지만 의사선생님들은 확실히 많이 버시긴 합니다 ㅎㅎ 뭐 당연한거죠
그치만 약사도 약사대로 만족도가 되게 높을거라고 확신해요 약대오시면 후회안하시니까 안좋은 기사들만 보고 약대를 포기하는 일은 없으셨으면 합니다
여기서 보는대로 개국약사가 월 500버는 부류는 적어도 제 주위에는 아직 없습니다
질문있으시면 댓글로 달아주셔도 됩니다
오르비에서 한무당들 가끔씩 좀 패주시면 안될까요 ㅠㅠ 참 신기한게, 오르비에 의사도, 변호사도, 약사도, 수의사도 별로 없는데 유일하게 현직들 몰려다니면서 추천수 조작하고 자기 돈 얼마 번다고 자랑하는 직업 한무당. 진짜 좆같음 ㅋㅋ
약사도 좋은데 한의사가 돈 더 잘버는거 팩트임
형님 개국시 권리금 모아서 개국하나요 아니면 대출끌어다 개국하나요 약대 졸업예정인데 페약 1년정도하고 개국할 계획이라 궁금해서 여쭤봐요
답변이 늦었습니다 원래 개국은 남의 돈으로 개시한다는 말이 있지요 ㅎ 하지만 요즘 금리가 급격히 올라서 또 모르겠네요
답변 감사합니다 혹시 경기쪽 개국은 어느정도 드는지 알 수 있을까요? 케이스 바이 케이스겠지만 월 순수익 1000정도 생각할때요
3억이내요 근데 좋은 자리가 일단 나야죠 ㅎ
주변 의사나 치과의사들은 보통 얼마정도 가져가시나요?
의사선생님들은 개원시 버는 돈이 차원이 다릅니다 대충만 말씀 드리자면 제 위의 병원장님께서는 제 세배정도 버시는듯합니다 ㅎ
소설을 써라
소설은 본인들이 쓰시는듯합니다 ㅎ
형 광역시급 지방에서 1인약국 개국평균비용 얼마나 들어?
2억이내요 몇 년 전엔 힘들다고 팔리지도 않던게 1인약국이었는데 좀 달라지긴 했습니다
6년후에는 상황 어떨까요?
모르겠습니다 약업계 이슈들이 많은건 사실이어서요 정원증가는 악재맞고 나머지는 좀 지켜봐야하겠죠
선생님 혹시 30대후반에 졸업해도 페약할수 있을까요... 개국은 최대한 빨리할생각이고요
리플리증후군
서울은 어떤가요? 비서울은 의미가 없어서..
안녕하세요 선배님 현직인데 여줘볼게있는데 오카방 만들어주실수 있으실까요
ㅋㅋㅋ 님이 개국할때랑 지금이랑 상황이 달라요 불과 3~4년전에 차렸어도 권리금 브로커비 월세 지원금 인테리어비 등 이정도는 아니었어요 그리고 앞으로가 더 큰 문제죠 졸업생 인원이 님때보다 훨씬 많아졌구요 누군가 편하게 월 천을 벌고있다면 대놓고 2~3평짜리라도 치들로 들어와서 500씩 나눠먹구요 이런일이 이제 일상이 될거에요
ㅂㅅ
개국약사 월천이면 상위1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