졸업함지 꽤 됬고 개국한지 얼마 안되어 푸념글을 하나 써본다
오늘 일찍 와서 기분좋게 위스키 한잔했거든.

나는 개국이 아닌길로 성공하고 싶어서 헛짓거리 많이 했는데 얘들아 결국 개국이 답이야

이제와서 공대가서 능력있는 엔지니어 프로그래머가 되기엠 늦어도 한참늦었잖아?

근로소들 상위 1%컷이 지금 대략 세전 1억5천이다
월천 조금 안되는데,
개국을 해서 열심히 살면 대충 대한민국 1.x%대의 삶을 살수 있다는 얘기지. 개국해서 800버는 국장도 1500버는 국장 그이상 버는 국장도 있겠지만, 어쨌든 대충 다 저안에는 들어가는 소득을 얻게된다.

난 메이저 제약도 다녀보고 스타트업도 다녀보고 창업도 준비를 해봤지만, 대한민국에서 좆도 없는 흙수저가 라이선스 등이 도움을 받지않고 상위 1%가 된다는건 굉장히 어려운 일이란걸 직접 부딫혀보고 깨달았다.

그마저도 대우해주는건 의사 회계사고 그밑은 걍 하방보장해주는 정도야

삼성 sk 주계열사 정도면 모르겠다. 요즘 시대가 이쪽을 워낙 쳐주니 약사보단 나은 삶을 살지도.

근데 일단 약사인 니가 약사 라이선스를 살리지 않는길을 선택하는 순간...
넌 그냥 학부졸업생 1 이야.

뭘하든 옆에 똑같이 생명공학과 졸업한 사람과 드라마틱한 차이가 안나.
회사에서 수당 조금 받는거? 개국한다하면 4억이 아묻따로 나오는 라이선스를 회사에선 많아봐야 월 40쳐주는거야 그동안 좀 모은거 붓고 신보활용하면 대충 총 6억까지는 아묻따로 나온다고. 자기자본 조금 더있으면 7억도 8억도 되는거고. 개국이 어렵고 자리가없어? 열심히 공부하고 임장다니면 다 나온다. 이게 약사 라이선스의 최고의 힘인데 이걸 회사는 월 40만원을 쳐준다고ㅋㅋㅋ

요즘개국하기 어렵다고 징징대지만 5년뒤엔? 지금보다 더 좆같은 조건으로 계약해야될걸ㅋㅋㅋ 지금들어간 약국 병원이 망하지 않는이상 계속 돈뽑아내는 내 가게인데 국장들은 죄다 냈던 권리금 이상은 받을생각인데 권리금이 낮아질리가없지. 안사면 된다고? 그럼 페약만 드글드글해지고 기존국장들만 신나는거지 뭐. 국장이 이기는 게임이야 페약들은 질수밖에 없는 게임이고. 정부에서 약대생을 반토막을 내놓지 않는한ㅋㅋㅋ

그렇다고 개국이 뭐 대단한 성공이냐?

아녀 그냥 하방 보장되는 어디가서 돈때문에 쪽당할일 없는 정도의 삶은 살수있지. 부자는 아니더라도 중산층까지는 올라갈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는거더라.

상위 1%면 중산층이라고 충분히 부를수는 있자너?

몸 조금 힘들고 답답해도 내가 친절하면 어느정도 피드백은 잘오는게 장사더라. 회사? 내가 친절하면 걍 좆으로알어 윗대가리는ㅋㅋㅋ 약국에서 개패고싶은 진상손님이야 그냥 그동네민도고 신도시만 가도 내가 친절하면 그런경우 확 줄어든다. 항상 화가나있는 병신새끼들은 전국팔도 어딜가도 있으니 그러려니하고. 그런새끼들 회사가면 널렸어.

그러니까 졸업하면 쓸데없는생각말고 개국할 생각을 해라

출산률도 박살나고 도심화도 심해지고 빈부격차 커지는 좆같은 대한민국에서 날 지켜줄건 자본밖에 없다.

이미 자기가 금수저다? 그럼 하고싶은거 하고 살면 되지.
뭐 없는 친구들은 개국에 올인해. 그게 너가 선택할수 있는 길중에 가장 확실하고 안전한 삶은 보장해주는 길이다.

의사랑 비교도 하지마 거긴 아예 근본이 다른동네고 한의사 수의사랑은 뭣하러 비교하냐? 그럼 니삶이 나아지냐ㅋㅋㅋ 쓸데없는 비교질에 스트레스 받지말고 개국공부를 더해라.

여기 약사수입에 대해 개소리를 지껄이는 애들 많은데 걍 대충 들어라 대충.. 너네 졸업할때되면 다 선배 통해서 실습통해서 젤 정확하게알테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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