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한의 쪽 자보가 쉽지 않아지면서, 한의계에 불경기가 온 것은 확실해보임


약갤이 한약수 애들 놀이터가 된지는 오래니 여기 눈팅하는 한의대생들도 많을 것이고, 옯같은 곳 보면 다시 돌아가면 약대를 간다느니 하는 말이 있는 것 같지만 결론부터 말하면 당신들 무조건 한의대 엉덩이 붙잡고 있어야 한다는 것임


뭔 소린가? 한의사들은 '의료인'이라는 제도적 이점이 크기 때문에 시장이 쉽지 않아져도 어떻게 해서든 국가에서 구제받을 확률이 매우 높기 때문


소득이 의치랑 크게 벌어졌다고 해도(너희들이 이건 더 잘 알겠지?) 괜히 의치한이 아니다...


의료법과 의료인이라는 제도적 이점을 극단적으로 잘 활용하는 집단이 한의사들임


자동차보험만 봐도 '의사'로 묶이는 제도의 허점을 최대한 활용한 사례고, 일부의 오해와 다르게 이미 한의쪽 주요 매출은 건보가 된지 오래되었음


추나 급여화만 봐도 잘 알겠지만, 한의가 계속 비보험 유지했으면 진짜 자연도태 되었을수도 있었을걸?


환자들이 정형외과나 마통과 의원 가면 실비나 건보적용 받아 저렴하게or심지어 공짜로 치료받는 것이 가능한데, 굳이 건보 적용안되고 실비 막힌 한의원가서 생돈주고 침맞고 추나받으러 갔을까?


정책적 뻠핑이 없었고 순수 체급으로 비볐으면 제도적 지원 하나도 못받고 부가세나 쳐맞는 멍청한 수의사들한테 이미 역전되었을 수도 있었음 빈말이 아님(한의가 수의보다 시장 규모는 더 클지라도 개별 업장 단위에서 역전당했을 것이라는 의미임)


그러나 여기는 한국이고, 한국에서 한의사는 의치와 묶이는 의사직군에 속한다는 점을 꼭 명심해야 함

돈 문제가 아니라 제도적 이점이 매우 크다는 것이고, 향후 시장 재편에 있어서도 단기는 몰라도 장기적으로 불리하게 흐를 가능성은 매우 적다고 봄

정부 제외하고 한국에서 정치인 끼지 않고 의협과 1대 1로 당당하게 맞짱뜰 수 있는 단체는 한의협밖에 없음

그러니까 존버해라 ㄹ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