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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들이 의사들한테 열등감 느끼는 건 알겠어




그런데 한가지 크게 잘못 된 생각을 하고 있는 게 있어



니들은 성분명 처방을 하고자하는 목적이 뭐야??


그냥 니들의 이득, 밥벌이 생각 뿐이잖아?


환자의 입장이 되어서, 환자에게 무엇이 이득이 되는지 생각해본 적이나 있어?





자 이제 환자의 입장에서 생각해보자고,


제네릭이 오리지널 효과과 80~ 125%의 차이를 보이는 건 알거야



자 여기서 이해하기 쉽게 비유를 들어줄게

80% 효과의 A약이랑

125% 효과의 B약이 있다고 생각해봐


환자는 A와 B를 똑같다고 생각했지만, 둘은 사실 효과가 45% 차이가 나는


"완전히 다른 약"이야



누구의 이득이건 뭐건간에 환자 중심으로 생각해야하는게 1순위라고



자 둘째로 한가지 성분명을 가지는 약제는 수십가지가 돼


자 여기서 무엇을 써야할까??


이건 개인적인 경험이 가장 밑바탕이 되서 쓰는거야


아무렇게나 쓰는게 아니라고



너네는 그냥 환자 오면 띡 바코드 찍고 띡 약 내주지만


의사는 환자들 증세가 어떻게 호전되었는지, 이런 저런 여러가지를 따지면서

처방을 한다고


니들이 환자 하나하나 증세 변화 보면서 약을 바꾸거나 할 수 있어?



내가 하고자하는 말은,


밥그릇 싸움이니 누구의 이득이니 하는게 우선시 되면 안된다는거야


환자를 생각하고,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나아가려고 노력해야지


그딴 한심한 생각에 잡혀있으면


그냥 '돈미새' 되는거야

돈에 미친 새끼


물론 돈도 중요한 건 나도 잘 알아

하지만 그보다 우선시 될 가치는 언제나 존재한다는 걸 늘 잊지말고 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