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사 자체가 암울한것도 있지만.
약대 4년(현재는 6년) 자체가 거의 지옥이기 때문임.

커리큘럼이 후져서 대학 다니는 동안 지식이나 실력이

하나도 안늠. 배울수록 드는 생각은 이걸 사회에서 쓸까??

이런 의문밖에 안들고.

약대 교수들은 실력은 진짜 좆도 없는데 교수라고 또 나대기는

오지게 나대서. 정작 배우는거나 미래는 없는데 비위는 존나

맞춰줘야함.

이러다보니까 시간만 가고 쌓이는 거는 없고 그냥 계속 공허해지는 거임. 그 공허함이 극한으로 다다를때가 졸업하기 1~2년전.

의전, 치전 있던 당시에는 계속 칼갈고 있던 애들은 이때다 하고 의전 붙어서 동기들 조롱하면서 의전으로 갈아타고.

나머지는 그냥 망연자실.

이게 약대 생리였음ㅇ

이러다보니 동기들도 죄다 방어기제 오져서 대화도 안통했음.

지금은 사회에서 구르면서 현실 깨달아서 조금은 대화 통함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