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삼수했고 이제 22살인데 1학년임.. 이게 진짜 맘이 너무 힘들고( 재수로 23학번으로 입학했고 휴학반수 실패..)
내가 가진거에 만족 못하고 의사 연봉 이런거 치면서


몇문제 차이로 세후 월2~3천 못 벌고 월 1천 인생 된게 너무 아쉽고 그랬는데
생각해보면 이렇게나 약대 약사에 열등감 가진 사람들이 많다니.


사실 그렇겠지. 우리 피트생 분들 중에도 설카 연고 공대 나오셔서 대기업 다니다 입학한 형누님들 보면 일단 일반 회사원들은 다 압살하는거 같고..ㅇㅇ


갑자기 내가 약사라는거에 너무 행복해짐. 전문직이니까 뭐 잘 먹고 살 순 있겠지..?

님들 약사 부럽죠..?? 저 약사입니다! 약대 못 들어오셔서 다들 여기서 이러고 계신거죠..?

다들 감사합니다. 제 자존감 지킴이가 돼주셔서요.. 계속 열폭해주세요. 님들 보면서 제가 약대생인거에 너무너무 감사해짐..헤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