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tin계로 콜레스테롤 조절중인 사람한테 cyclosporin계 처방나와서 다른 면역억제제로 변경 


자궁내막증 병력있는 사람 라본디 raloxifene 성분 투약 과정에서 호르몬유사제제도 싫다고하여 SERM계 자체를 처방에서 빼는 경우도 있음. 이떄 의사한테 다시가서 처방받음.


항암조제 파트에서는 둘이 섞으면 변색 또는 떡지는 약들 종종 처방나오기도함. 전산산으로 막아놓지도 않음. 산제불가인데 파우더 처리 해서 나오기도하고. 약 성상 자체를 모르는 전공의들이 처방 내렸을 경우에 약사들이 전부 D/C함. 한약사들은 이런거 하나도 안배우는 걸로 알고있음.


NSAID 알러지 체크 안하고 류마티스 환자 처방나오는 경우도 있음. 환자가 한 번더 물오볼때 다시 처방올려보냄. 그럼 처방 수정되서 내려옴.


alendornate 등을 매일 처방 또는 식후처방 하는 사람도 있음. 이때 원래 용법대로 주고 나중에 변경처방 퇴근 직전 받아냄.


MTX 약사가 주1회로 D/C 및 투약 했는데 비보건의료인이 약 재포장했다가 MTX 매일먹고 피토해서 이대목동병원 소송사례있음. 전공의 징계의원회가고 약사만 살아남음.


미살탄스타정(Rosuvastatin Calcium/Telmisartan) 80/5와 로베틴정(Rosuvastatin) 5mg을 병원에서 중복 처방해서 기존 처방을 삭제하지 않고 조제하라고 떡 처방 내려오는 경우도 있음. 그런경우 그대로 조제했다간 근육통증 부작용 날게 뻔해서 투약 과정에서 잡아서 처방수정 해야함.


6살 짜리한테 옴니세프세립소아용 1회 용량이 9g 나왔다는 거 자체가 이상하게 느껴야함. 1회 용량을 0.9g으로 처방이 변경 안하면 10배 투약하는 것. 무조건 병원에서 바꿔줌.



소론도 tappering 요법인데 전부 BID 나오는 경우 허다함. 병원처방 입력과정에서 tappering인데 한약사들은 그게 뭔지도 모르고 전부 BID BID로 조제하면 되는거 아니냐 이럴게 뻔함. 이때 반드시 병원 원무과, 간호사, 의사 통해서 변경처방 받아내야함.


테프라정, 리리베아캡슐, 모사핀정과 함께 베아디핀정이 처방됐는데 이상하다 생각해서 전화하니 베아디핀정을 처방할 의도가 아니었고 베아로반연고를 처방할 의도였다며 처방이 변경됨. 입력과정에서 의약품이 전산에서 주르륵 뜨니 그냥 베아디핀 먹었다가는 저혈압와서 쓰러지실수도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