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전 세계 어디에도 없는 한약사라는 자격 만들어서 약국개설권줘서

이상한 애들이랑도 경쟁해야 됌

2) 외국과 달리 약국에서 처방전 검토 같은거 할 시간도 없고

복약지도료도 퀄리티 반영 없이 건당이라 하루세번이요 하는 거랑

진지하게 상담해주는 거랑 차이가 없음. 차이가 없으니까

열심히 하면 오히려 뒤에 환자만 불편해함

3) 간호사도 놓을 수 있는 주사를 한국 약사는 못 놓음

4) 상품명 처방되서 의사가 약 바꾸면 다 구비해야함

5) 감기약도 다 처방전 없이는 못 주는 게 많음 

처방전 없으면 그냥 할 수 있는게 박카스랑 텐텐파는 일임

6) 외국과 다르게 환자들 상태 보는 것도 쉽지 않은 일

약물치료학 배우면 뭐해? 로컬에서 쓸 수 있는 환경이 안되는데

궁예도 아니고 환자 눈으로만 보면 약사가 랩수치 판단되나?

그러니까 결국 약만 보게 되고 무슨 병으로 왔는지도 모르고

약만 설명해주고 하루세번 드셈 하게 되는거지

7) 전 세계 어디에도 없는 모든 병을 침과 부황과 한약같은거로 

음양오행설로 다스린다는 이상한 면허 직종보다

  밑으로 취급받음. 너네 이거 자존심 상하지 않아?

8) 한국인의 민족성. 성격 자체가 급함. 오자마자 약 언제나와요?

오자마자 카드 건네면서 계산부터 해주세요. 약나와서 부르면 오자마자 설명 안듣고 전화 중임. 그냥 민족성 자체가 성질이 급함.

9) 다른 나라들하고 달리 환자별 약력 체크, 방문 약료 등 

약사가 할 수 있는 많은 시스템들이 전혀 없음. 전혀.

약물 상호작용 백날 배우면 뭐해? 환자들이 약 먹는거 있다고

물어보면 대답해주려고 드시고 있는 약 있냐고 물어보면

성분명으로 대답하는 환자 본 적 있어? 심장이 안 좋아서 약먹는다고

하는데 약사가 궁예도 아니고 그렇게 말하면 대답할래야 할 수 없지.

10) 병원약사- 전공약사해도 그 직무로 배치되지 않을 수 있고

연봉 상승도 없고 애초에 병원약사 오래하는거보다 개국이 더 보상이 큼.

11) 4년제 Rph학위 자들하고 6년제 PharmD 학위자들하고 차별성이 없다. 

아니 이럴거면 약대 6년제 왜 했나 싶지 않아?

4년제로 뒀으면 대학원2년하면 석사라도 따는데?

연구직 가고 싶어도 석사 이상이어야 한다네?이미 6년했는데?

6학년 때 돈바치면서 공짜 노동력 제공해주는 실습도는거보다 

2년동안 직접 일하는게 훨씬 많이 배우면서 돈도 많이 벌 수 있지 않아?


 결론: 한국 약사는 한국만의 이상한 민족성과, 한약학/한의학이라는 비과학

한국의 이상한 의약분업체계와, 상품명처방, 전문성을 수가로 인정하지 않으려는 병원의 운영 구조로 인해서 환장의 콜라보 상태다. 

이 글 보는 약대생들은 제일 쓸데없는 과목인 약물치료학 3학점에

공부시간만 잡아먹는 과목에 시간투자하지말고 그 시간에

다른과목 A+받아서 학점으로 갈 수 있는 다른 진로 꼭 준비해라.

약물치료학은 쓸 환경조차 되지않고, 시간투자대비 학점 따기만 어렵다.

실습나가봤으면 의사들이 어차피 가이드라인대로 처방안한다는거

눈치챘을 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