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지니스호텔가보면
공대나와서 대기업 생활하는
멋진 슈트입고
활력넘치는 직딩들을 볼수 있음
잠시 출장와서 비지니스호텔에 머물면서
저녁엔 동료직원들과 업무얘기를 나누며 호텔부페로 식사도하고
술도 마시며 출장으로 인한 피로감을 품
하지만
피싸개들은
저런 비지니스도 못해보고
출장도 못가보고
비지니스호텔에도 못 묶어보고
남자들끼리 대화도 못해보고 슈트는 커녕
낡은 청바지에 낡은 티쪼가리나 입고
하루하루 무기력하게 살다가 인생 마감해야함
피싸개들은
기껏해봐야
회식이라고 해봤자
고졸여직원들과 싸구리 저렴한 맥주 치킨 따위로 배를 채우면서 게이처럼
여직원들이랑 잘 어울리는체 해야함
남자들끼리의 회식이나 술마시는건 상상도 못함
윗집 간조실장이 회식한다고 부르면 쪼르르 가는데?
노예가 말이 기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