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정유진이라는 일개 좆밥 한약사다


사실 통합약사 이야기는 내가 처음 시작한건 아니다 ㅋㅋ

니들말처럼 10년 20년전 한 사람도 있을거고..

일단 내가 그렇게 대단한 사실을 선점해서 알 수 있는 사람이 아니다


나는 그냥 눈팅만 하던 일개 좆밥이었다

아는것도 없고 잘난것도 없다

그저 남들처럼 아주 평범한 그런 인간이다


근데 어느날

엠바고 >> 통합약사 조만간 확실 이라는 글이 떴고,

그전에 잠깐,



나도 사실 관련하여 줏어들은 이야기가 있었지만,

확실하게 공표된 사실도 아니고

무엇보다 나는 19년도 봄에 약국을 시작한 사람이다

그리고 그 해 여름 실천약준모의 세력이 굉장히 거센 때 였고

전문한약사 명찰 사건 등으로

말실수라도 해서 수틀리면 바로 인천앞바다 시멘트 통조림 행도 가능한 시절이었다

몸을 사릴 수 밖에 없었다


그러다가 정말 우연한 기회로 2020년 10월경

근 시일내 통합약사가 이루어진다는 정보를 받았고

이걸 어디 이야기 할까말까.. 하다가

우연히 눈팅하던 한약갤에 누군가 '엠바고' 로 위대한 시작을 목격했다


나도 그 뒤로 하나씩 이야기를 용기내서 하기 시작한거고..

니들도 알겠지만

원래 갤질이라는게, 노 친목 독고다이판이긴 하지만

우연히라도 나랑 의견 맞는 사람이 등장하면

신나서 글 한두개 더 던지는게 디씨하는 사람들 심리다


나랑 같은 정보를 들은 누군가가 있다는거에 신이났고

오히려 그 사람보다 더 날뛰다가

인신공격도 받고, 주제안맞는 인증도 하고..

그러다가 3년차, 정확히 2년 6개월의 시간이 흐른거다



혹여나 여기 중간에 갑자기 시청하는 사람들 있으면

이 통합약사 외치는 앵무새들이

철마다 돌아오는 각설이같은게 아니라

확실한 이벤트를 핵심 사항으로 두고 나타났음을 알면 좋겠다 ㅋㅋ


뭐 사실 뭐든 상관없다

한약사 조제 무혐의 순간부터 나를 비롯한 통합약사 진영의 K.O. 승리니까 ㅋㅋ

멘트가 조금 유치하지만 귀엽게 봐 주라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