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정말 궁금해서 여쭤봅니다.
한약학과에 지원 하셨을때 미래의 어떤 비전을 보고 지원 하신 건가요?
한약은 한의사가 대부분 하고 있고, 면허범위인 전문의약품 처방전을 한의사가 주는 것도 아니고…
약은 약사가 하고 있고… 일반의약품도 언젠가는 면허범위로 취급가능한 의약품으로 나눠 질거 같구… 통합은 절대 안 될거 같구…
이원화를 한다고 해도, 약국에서 취급하는 몇 안 되는 한약제제만을 사러 환자들이 한약국에 갈거 같지도 않고… 결국은 한약제제 제약회사가 제품들을 빼다보면 정말 없어지는 거 아닌가요?
한약학과 입시 점수도 꽤 높아진 걸로 아는데, 어떤 비전을 보고 미래를 거는지 궁금 합니다..!
면허범위는 정부에서도 해명못하는 개쌉소리라 무시하면 되고 ㅋㅋㅋㅋㅋㅋㅋ 당장에 4년제 약국 개설이라 가는사람 많지 ㅋㅋㅋㅋ 온유약국 대표 자식이 한약학과 재학중인건 아나 모르겠다 ㅋㅋㅋㅋㅋㅋㅋ
온유약국인지는 정확히 모르겠는데 아무튼 백제인지 왕솔인지 온유인지 종로 3대 약국장 자식이 한약학과 다니는중 ㅋㅋㅋㅋㅋㅋㅋ
지만아는 약국 대표자식 웅앵웅
^^ㅗ
약국개설권을 보고 가는거라고 보면 되겠네요! 오히려 통합체제가 아닌 이원화가 되면 정말 곤란한거 아닌가용? 면허범위라는게 왜 개쌉소리인가요??
https://www.mohw.go.kr/synap/doc.html?fn=202408301638063872.pdf&rs=/upload/result/202506/ 한약사는 전문의약품을 면허범위내에서 조제해야 한다고 해놓고서 정작 그게 뭔지 보건복지부도 설명 안해줘서 전원 행정처분 형사처벌 없음으로 끝난거 보면 개쌉소리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ㄴㄴㄴㄴ 이원화는 국민 편의때문에 절대불가능 ㅋㅋㅋㅋㅋㅋ
@약갤러1(121.133) 저는 이 부분이 가장 의아합니다..! 형식적으로라도 법이 있다는 것은, 언젠간 면허범위를 세부화 할 수 있는거 아닌가요? 한약학과가 입결도 높아지고, 들어가기도 쉽지 않아졌는데, 자신의 미래를 ‘과거에도 아무 일 없었으니, 미래에도 아무 일 없을거다‘ 라고 생각 하고 개설권 하나에 걸기는 너무 안일 한게 아닌가 싶어서요..!
약사법상의 면허범위는 형식적인걸 떠나서 절대로 구분화가 불가능하다. 이유는 한약제제라는 유령의약품을 결국 정식으로 분류해야하는데 (현행법상 의약품은 일반or전문) 그 과정에서 약사 한약사만 참여하는게 아니라 의사 한의사 대충돌이 예상되기때문. 한 품목 나누는데 몇백년 걸릴지도
한두명의 난매 약국들 자녀분들 말고, 보통 학생들의 의견이 궁금합니다!!
약학과는 성적이(누백 3%) 조금부족하고 연고 하위 공대나 서성한 상위 공대 가서 직장생활 하기는 싫고 누백 5% 대로 워라벨 누리면서 면허증 가지고 평생 먹고 살수 있는 과는 한약학과 밖에 없다라는 점 때문에 선택함 - dc App
공부못했다는걸 길게 개소리하네
약학과 수능 입학생 보다 못한거는 사실.... 인정합니다 다만 지방 핏출신 약사들이 이런말 한다면 저랑 수능 점수 서로 다이다이 까서 진 사람이 좆나게 맞는걸로 하면 환영입니다 그러므로 꺼지셈 - dc App
약학과 수능 성적 3%는 개뿔...5.5%~6%까지가 약학과 성적임 제약학과는 그보다 더 점수 낮고. 약학과 올려치기그만 해라
@ㅇㅇ(223.39) 지랄을 해라ㅋㅋ 약대 수능 누백 2프론데 지랄 똥을 싸요 - dc App
수능2%좋아하네 ㅋㅋ구라도 정도껏! 입결표 확인하고 와라 븅신아
워라벨+개설권 이라고 생각해야겠군용! 시간 내주셔서 감사합니다..!
미래가 밝아서 약학과가는 건 아니잖아 미래는 암울하고 불법 지원금 줘야하는것도 알고 취직안돼서 백수신세로 전락한다는것도 다 알면서 약학과 들어가는거잖아 물론 들어가봐도 대다수의 입학생들이 자퇴하긴 하더라. 그래도 한약학과는 전밍 비전은 좋은편이고 지원금 줄필요도 없잖아
정중하게 물어보셔서 현직 한약사 입장에서 답변드리자면, 현재 한약사 약국은 일반의약품 매약 + 한약제제, 한약 이렇게 취급하는 곳이 많은데의외로 일반의약품 구매하러 오신 손님들이 조제한 한약과립과 한약을 찾는 경우가 많습니다.지금 한약사 약국은 일반의약품을 사러 손님들이 오면 한약도 덩달아 지어가는 형태로 운영이 되는데이런식의 약국모델이 정립된 지 얼마되지 않았습니다. 한약사 개설약국이 그동안 몇군데 없었기도 하고한약사 역사 자체도 30년이 되지 않아서 짧은 편이기 때문이죠.
병의원 처방에 구애받지 않고 독자적인 약국모델을 운영할 수 있다는 점에서 분명 장점이 있다고 생각합니다.이런 부분들이 알려지면서 입결에도 영향을 주고 있는 것이 아닐까 합니다. 한약사 약사간 갈등의 순기능 중 하나가 대중들이 한약사라는 직업을 많이 알게 되었다는 것인데요.그동안 인지도가 없었다보니 사실 한약사 입장에선 이런식으로라도 국민들에게 알려지는게 좋은 부분이 있습니다.저도 가족 중 약사님들도 여럿 있다보니 잘 지냈으면 하는 바램이 있지만, 약사 한약사간 갈등은 쉽게 풀 수 있는 구조가 아니어서좀 더 지켜봐야겠지요.
@ㅇㅇ(39.116) 그리고 약사법의 적용을 받는 이익단체가 약사회 한약사회가 있고 광의영역으로 넓히면 한의사 의사까지 포함되는데, 약사회가 힘이 센 건 사실이나 법 개정이라는게 일반적인 개정은 거의 쉽지 않습니다. 단체간 합의가 선행되어야 하기 때문에 약사회와 한약사회가 서로 타협점을 찾고 상생안을 만들어나가는 과정에서 직능갈등 부분도 해결이 될 거라고 봅니다.
@ㅇㅇ(39.116) 성심껏 대답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한마디로 한약사 일반약 전문약 취급합법에 화가 많이 났다는 뜻인듯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