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아는

약사 할매는 

촌에  의원근처에 

쪼매난 약국 하거든

근데

그할매는 의느님께 상납금 안준거 같더라

그걸 어떻게 아냐고?

하루에 그할매가 받는 처방전 수가  10장 밖에 안됨

이렇게 처방전 적은 경우엔

의느님께 돈 낼필요없다고함

그할매는 

장사가 시원치않으니  가게 내놓을려는것 같던데

가게 내놓고싶어도 

가게가 안 나가서 접지도

못하고 그냥저냥 버티기만 하는건가봐 ㅠㅠㅠ



여기 애들이

하도 상납금안주면

아예 약국도 못한다는식으로

몰고가길래

이렇게 상납금 안주고 떳떳하게 장사하는 경우도 있다는걸

알려주고 싶엇어


처방전 장사잘되는 약국엔

당연히 상납금 있겠지만

이렇게 할매들이 하는

조그만 가게엔 상납금없음  대신 장사는 잘안되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