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 약국인데 20 중반 정도밖에 안 돼 보이는 애가 포켓에 가위 칼 이것저것 때려넣어서 명찰이 아래 향해서 이름 안 보이더라그다음 약 주는 약사도 이름 옆에 인형 달아서 가려놓음근데 웃긴건 카운터에 '한약사는 약사가 아닙니다'라는 작은 피켓이 걸려있었음그냥 약사인데 이름 털리기 싫은건가
한약사는 약사가 아닙니다 붙여놓으면 백퍼 약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