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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약국에서 약이나 싸고있는 약사임. 어느날 보니 어떤 항생제가 갑자기 다 떨어져서 옆 약국에 30캡슐 빌림


그리고 며칠뒤 똑같은 제품을 사서 갚으려고 하니까 자기네가 끼고있는 병원 원장이 앞으로 같은성분의 다른 제약회사꺼 쓰니 그걸로 갚아달라함


뭐.. 그럴수있지하고 그 회사껄로 다시 사가지고 갚으려고 감


근데ㅅㅂ 지가 빌려준건 1알에 95원인데 내가 갚은건 한알에 81원이다, 


그니까 한알당 14원씩 30캡슐 총 420원의 차액 생기니까 420원도 같이 달라고함ㅋㅋㅋㅋㅋㅋㅋ 420원ㅅㅂㅋㅋㅋ


그래서 420원밖에 안되고 제가 그쪽 제약회사 맞춰서 갚아드리는건데 봐주실수없냐 해도 무조건 같이 달라고 함 그래야 정산해주겠데ㅋㅋㅅㅂ 정산은 뭔


그래서 오고가기 귀찮아서 지금 동전이 없는데 혹시 온라인 송금 되냐니까 손가락으로 카운터에 지 계좌적힌 종이 가르키면서 일로보내라함ㅋㅋㅋㅋ 그래서 폰으로 돈 보내주고 확인까지 함ㅋㅋㅋ


420원에 인생거는 개쪼다 병신년ㅋㅋㅋㅋㅋ 보니까 늘 손님도 없고 지혼자 나와서 할일도 없고 사소한거에 목숨거니 사람이 없지ㅅㅂ


너넨 이년처럼 살지마라 와 나ㅋㅋ 뭐 이런년이 다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