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가면 말할것도 없고
난 종병 앞에서 650 실수령 받고 일하는데
사이클로스포린이랑 스타틴 간혹 교정함
와파린 inr은 말할것도없고 조제실 직원실수로
와파림 0.25라도 차이나면 환자 뇌경색옴 잘봐야함
인슐린이랑 흡입기 병원에서 교육안하고 오는경우
흡입기 종류 매우많음 4년차 약사조차 헷갈림 간혹
위고비랑 glp 유사체 동시처방 모르고 낼때 있음
환자들이 수치 잘불어봄 LDL 등등
왜냐면 대학병원 교수들 5분 진료보고 나가라하니까
약사들한테 와서 약이 어떠니 수치가 어떠니 길게 상담함
폐질환인데 눈안좋아서 비타민 a류 영양제 상담한다? 그런것도
중재해야함
변비 설사 위장장애로 약국에 겁나전화옴 대부분 약물부작용임
그럴경우 약 빼고먹는거 약사가 다 결정함
치과치료나 시술있을때 clopidogrel aspirin류 다 빼야함
환자들 까먹고 전화옴 몇일 빼는지 얼마나 빼는지
등등
안약도 5종류 6종류 처방 동시다발적으로 나오면
순서알려줘야함
생각보다 약치모르면
이비인후과 주구장창 처방나오는 동네약국에서밖에
근무 못함
근데 그런곳은 연차도 없고 복지가 쓰레기임
상여 나오고 1년 17일 정도 쉬고 하는곳은 여러과 섞인 곳들
메인약국임
ATC 날리는것도 가루하는것도 습기 있거나 갈면 안되는거
갈아버리고 신입약사들 난리임
광분해성 있는약들 차광도 안해주면 환자가 나중에 설명서보고
항의전화옴
약치 절대 과하게 하는거 아님 ㅋㅋ 진짜 듣도보도못한
희귀질환 성분나오는데 환자가 이것저것 물어봄
모든 약사가 약치를 완벽히 알아야할 필요는 없지만
생각보다 약국실무 이런거 중요함
처방 보고 아 헬리코박터구나 이런것도 로컬에서만 근무하면
잘 모름
주구장창 감기약만 나오는 곳에서 근무할거 아니면
또 그런곳들 간혹 내과처방나오면
불시에 알아야하는 것들 생각보다 많음
국시 수고요
와파린 0.25차이나서 뇌경색 오면 고소들어오냐?
고소당한 약국봄 와파린 잘못조제하면 큰일난다 ㄷㄷ 어떤약국은 폐업함
@글쓴 약갤러(106.101) 혹시 몇년차세요?
@글쓴 약갤러(106.101) 실습할때 주워들은 썰이 약사가 고소 안먹어본사람 없다더니 진짜 조심해야하는것같아서 소아 가루약도 깔끔하게 분할 안된것같다고 막 신고한다느니 난리가 일어나기도하고 처방전 진짜 꼼꼼히 두번세번 봐야겠다 생각했었음
나 약치 30개정도 틀렸는데 이런 나도 할 수 있을까
선임약사들한테 열심히 물어보고 배우삼 귀찮으면 시골 이비인후과 처방만 나오는 약국에서 일하고
약치 많이 쓰지만 학교공부와는 상관없이 일하면서 배워야 함 학교공부로는 기억안남
그냥 gpt 딸각하면 되는데
그건 의사들도 마찬가지
그걸 공부로 배운다는게 ㅈㄴ 올드한 생각임
맞지
약치를 쓸 일이 많은 건 사실인데, 현장에서는 그럼에도 어쩔 수 없이 상호작용 있는 약들을 써야하는 경우가 꽤 많기도 해서.. 약치 기반 위에 그런 상황들까지 고려하게 될 때 눈이 또 한 번 더 열리게 되는 것 같음.
ㅋㅋㅋㅋ 딱 1~2년차 정도 어깨뽕 차있을 때같네
6년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