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제미나이가 수능 만점 찍었다는 소식 보니까 약학도 마냥 편한 길은 아니라는 생각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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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약 설계니 물성 예측이니 이런 건 이미 AI가 논문 뽑아내는 속도부터가 다르다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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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국은 포화고 병원 약사는 티오 적고 제약사는 석박 넘쳐나서 자리 구하기 빡센 거 체감 중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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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직이라 안전하다고 했는데 자동화 조제에 AI 분석까지 붙으니까 그 말도 슬슬 힘 빠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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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기술 발전이라 좋은 소식인 건 알겠는데 약대 선택한 입장에선 기대보다 불안이 더 크다
다른 직업도 깊게 들어가면 비슷해 약은 우리 얘기니까 더 심각해보일 뿐 다들 힘듦 비전 있는 분야가 몇이나 되겠어